11/7 동산교회 순회 찬양 앵콜송
작성자
박창우
2010-11-09
조회
994
주는 반석
우리는 멋쟁이
ㆍ작성자 : 큰 머슴
주는 반석,
그리고 우리는 멋쟁이!
그 날따라 매우 피곤한 몸이었지만
앙코르 곡을 마치면서
드디어
올해 2010년의 모든 공식연주를 마친 것에
감동과 함께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음에...
10월 11월 모두 6회 연속연주를 하는 동안
한마디 불평도 없이 연주에 나선
멋젱이들~
정말 감사하외다!
이제사 앙코르곡 연주를 들으니
모두가 피곤한 듯한 목소린 것 같군요!
늦게 교회에 도착했지만
좋은 화면 녹화해주신 박창우 장로님도~
진짜 따봉!
두루두루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이제 좀 쉬어가면서 남은 해를 보내렵니다.
주는 반석이며 교회의 머리임을 고백하며
뜨거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
우리는 멋쟁이!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피곤해서 잠시 쉬려는~/큰 머슴-
등록일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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