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과 열정이 남다른 곳....
박정도 단장님의 열정에 늘 감사하면서
보내주시는 단보를 만끽하며 즐거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긴 겨울방학으로 들어간다니 섭섭하기도 하지만
방학이 지나면
꿈에도 그리는 성지순례를 떠나신다니 부럽기도 합니다.
방학동안 더욱 좋은 게획을 세우셔서
더욱 멋진 대장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연평도의 놀라움에 가슴을 떨고 있는 인천의 박경인이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