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저께는 함박눈이 내려 도심의 정취를 한층
멋있는 설경을 자아냈습니다
눈 하면 저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1.4후퇴시 오른쪽 팔을 골절당하였기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참으로 불행한 세대입니다 젊었슬때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장시기에 제대로 입고 먹는 것이 부실하였기
때문에 말 할수 없는 시련기였다고 봅니다
한 겨울이되면 통증이 심하여
말 할수없는 고통의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눈이 내리면 우선 길바닥을 조심조심 걸어가야 합니다
대장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만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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