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감사의 소식전합니다. 작성자 윤순현/예루살렘 2011-01-20 조회 7641

샬롬~~
박 장로님
예루살렘에 윤순현 목사 입니다.
장로님들께서 가진 이후 인터넷을 통해 대구장로합창단의 홈페이지를 찾았으나 열리지가 않아서 며칠 더 기다리게 되었는데 마침 장로님께서 보내 주신 메일을 받고 다시 홈피에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를 드리려고 했지만 www.dechoir.net에 오류가 있어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처음 안내를 부탁 받게 되었을 때에는 장로님들의 합창단으로 소개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안내를 새해에 하게 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간단한 준비들을 하게 되었는데 오시기 전날 대구장로합창단으로 알게 되어서 그저 간단한 친교모임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현지 여행사쪽에서 장로님팀이 오시는 날이 안식일이 되어서 일반 식당들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식당을 연결하기가 어려움이 있지만 더욱더 문제는 공항 도착이 너무 일찍이여서 그 시간에 아침을 준비해줄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 제가 알고있던 길갈 호텔에 부탁을 했으나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연결이 되어서 저에게도 또한 오시는 장로님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와 처음으로 하나님꼐 제단을 쌓았던 곳이 바로 "길갈"이였던 것처럼 장로님들께서 이스라엘에 처음 오셔서 바로 "길갈"로 오셨기 때문이고 저에게도 새해 첫 안내를 "길갈'로 인도하게 되어서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큰 기쁩이 되었지만 실은 바로 그 곳은 예수님을 믿고 또한 복음을 전하는 한 전도자가 지난 수년간 각국에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만든 호텔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영육간에 늘 긴장감으로 이곳 이스라엘에서 생활한지가 20년이 넘다보니 늘 마음에 무거움을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모국을 방문하여 어느 교회에서든지 힘찬 찬양을 함께하다보면 마음이 트이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이스라엘에서도 이런 찬양이 다시 회복되는 날이 속히 오리라는 소망감을 갖게 되면  저도모르게 눈씨울에 젓어있는것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대구장로합창단의 찬양과 합창을 들으면서 한인교회 모두가 박수를 치며 기립하여 기뻐하고 있을 때에 저는 너무 눈물이 나서 박수를 칠수가 없었습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가졌던 작은 기도와 소망이 장로님들로 인해 이루어졌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마음의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 이번에는 이 장로님들의 입술에 히브리어 찬양을 두 세곡을 주셔서 이곳에 다시 한번 오실수 있게 해 주십시오!"

장로님, 저는 기도했을 뿐입니다!

그 열매을 언젠가 다시 보는 날이 올것입니다. 아멘~

장로님! 사명감으로 시작하신 찬양 사역이시니 이제 우리 한민족과 각국에 흩어진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만을 위한 찬양이 아니라 열방의그 현지인들을 위한 찬양을 한번 도천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 첫 도전을 기도 중에 이스라엘을 품어주실수 없겠는지요?
히브리 찬양과 민속곡을 몇개 준비 하실수만 있으시다면 이곳 예루살렘과 각 도시에서 순회 공연 형식으로 연결할수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이젠 장로님들의 사역이 국내가 아닌 국제적인 합창단원으로 이름이 들어나게 되지 않을까 여겨 집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장로님들의 찬양과 합창이 이 나라 백성들에게 한국 교회에 대한 새로운 위상을 세우는 일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우리 한국 교회가 이사야 40장 1절의 말씀을 이루는 민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즉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말씀처럼  이 백성(이스라엘)을 위로하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는 사명을 이루는 한 민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장로님들꼐서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로님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올 한해 섬기시는 교회과 사업 그리고 가정위에 늘 주님이 간섭하시는 일들로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루살렘에서
윤순현 목사 올림/ahavah1@gmail.com

ㆍ작성자 : 예루살렘/윤순현 박 장로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짧은 생각을
화보에 올리시려고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 역시
찍어놓은 여권용은 있으나
자연스러운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함께 촬영 하신 장로님들 가운데
발취하심이 더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장로님~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윤순현 목사 올림
등록일 : 2011-01-20
ㆍ작성자 : 큰 머슴 샬롬~
역시 열정을 지닌 윤목사님이시군요!
귀한 글 받고 새로운 도전을 받았음에...
예루살렘으로부터 보내온 귀한 글을 읽고
세계를 향한 찬양사역의 꿈을
걔속 펼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일 새벽에~/큰 머슴-
등록일 : 2011-01-20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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