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대지방의 3한4온은 어디로 가고
연일 맹추위에 서민은 떨고 있습니다.
구제역에다 인플루엔자에다,
물가고에다, 설을 앞두고 더욱 물가는 치솟고 있으니
서민만 울상이네요~
그토록 어려운 여건에서도
멀고 먼 유럽 땅 유럽을,
대장합의 여정을 무사히 다녀 오실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콜로라도의 1/4밖에 안되는 좁은 면적의 나라가
이렇게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국민성인가 합니다.
4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에
근면한 기질이 그 국민성을 뒷받침하고 있다하겠습니다.
박장로님~
대장합의 총 지휘자로서
컴퓨터로 모든 정신 집중시키는 역할을 하도록하는
그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한가지만 해도 뛰어난 지휘력을 인정받는데,
다방면으로 아우르는 모습...
대단한 하나님의 은혜이기도 합니다.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 이신 장로님~
합심하여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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