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장님께~
봄비 내리는 날에 느끼는 상념!
늙음과 낡음에 대한 깨달음 깊은 글입니다.
우리 단원들도 70이 넘어
나이 많으신 분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습니다.
늙으면 자연히 육체적인 건강도 나빠지게 되어 있으니
이것이 자연의 이치 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어
새로운 피조물로 살고 있으니
자연의 이치를 극복하고 사는 셈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 4:16)
감사드리며
전주 단장 김융 회신합니다.
등록일 : 2011-04-11
ㆍ작성자 :
聖南
좋은글 읽고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1-04-09
ㆍ작성자 :
신목사
장로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역시 장로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신수호 목사드림-
등록일 : 2011-04-09
ㆍ작성자 :
김정만 장로
투병중인 송장로님!
빠른 시일 내에 쾌유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멋지게 소화시킨 박단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글이 멋있습니다.
저도 꼭 해당되는 말씀이어서
감명을 많이 받습니다.
이 내용을 길이 길이 보존 하겠습니다.
등록일 : 2011-04-08
ㆍ작성자 :
전순동/청주
찡하고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속사람이 새로와지시기를...
그리고 항상 선한 영향력을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