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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젊은 일꾼 |
꼭 이렇게들 해아하는지?
말라기에 기록된 십일조의 가르침보다
분명 달라진 우리의 모습들...
어둡고 험한 세상사는 동안
성경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순수한 신앙생활을 해나갔으면... |
등록일 : 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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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Samson |
헌금봉투에 구멍낸 것쯤이야 뭐 별 일이겠소?
처음 고안한 사람이야 회계부에서 봉투에 담긴
헌금을 완전 수거했는지 여부를 알고져 했겠지만
도입한 사람들이야 딴 생각을 할 수도 있었을 것
아니겠소?
문제는 봉투 자체이고 그 봉투에 이름, 액수,
구역을 쓴다는 것인데 이게 성경적이지 못하단
말이오.
이름을 써서 어쩔건데? 액수는? 구역은? 왜?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품어도 다 아시는 분인데...
헌금 거두기 위한 얄팍한 술수라고 생각 안해봤소?
이러고도 설교는 따로하고, 교육또한 열을 내어서
하고있으니 이게 난센스 아니겠소 들?
아니 설교하고 교육해서라도 하나님께 드릴 헌금은
내도록 해야 한다면 할 말 없소이다 그려!!
그래서라도 하나님께 헌금했으니 복을 받을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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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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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청지기 |
원래 목적은 재정부에서
돈을 다 꺼냈는지 확인하기 쉽도록
펀칭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목적이 다르다면... |
등록일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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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찬양친구 |
우리가 꼭 이렇게 해야되는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주님을 믿을 수 있고
교회를 운영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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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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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이기쁨 |
우리나라 교회가 아니고서는
세계 어느 교회에서도 볼 수 없는...
최근 우리교회에서도
특별헌금 때 빈봉투를 내는 교인들이 많아
해당부서에서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려
특별헌금 때만 사용하고 있지만,
실은...
헌금액수 증대는 물론,
헌금집계에 따른 사고예방과
신속한 계수처리를 위해
최근 이웃 대형교회에서 시행 중인
헌금납부 안내용 은행계좌번호가 찍힌
주보의 광고문안을 받아보는 것 보다
여러 교회마다
유행처럼 사용 중인 구멍낸 헌금봉투~,
이름과 금액까지
봉투에 정확히 밝히는 마당에...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번 쯤 조용히 생각해 볼
문제인 듯... |
등록일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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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ebenesel |
저의 교회도 그런지가 2년쯤 됩니다.
강남의 어느교회서 하는걸
본받았다고 합니다.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
등록일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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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진근만 |
위의 글과는 아무 상관 없이 회계파트에서 일하는데 꼭 필요하다 해서 실시하는건데,
믿지 않은 사람들 눈으로는 그렇게 보이겠지요.
안 믿는 사람들 틈만 나면 기독교 욕하는데,
믿는 우리 까지 그런곳에 동조하면 안되겠지요. |
등록일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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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박원장 |
키-야! |
등록일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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