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무더운 폭염의 날이었다 33도라지만 헉헉할정도로 지열과 함께
태양의 열기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래서 한강의 유일한 선유도공원을
찾게 되었다 선유도공원은 정수장을 개조하여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공원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런 공원이다 이번 선유도공원을 동행하신 신진옥님과 함께 가서 찍은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