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학준비를 하며 만든 8월호 단보는... ♧ 한동안 지겹도록 밤낮없이 쏟아지던 장맛비와 수해로 인한 물난리가 그치면서 지난 며칠 동안 대구에는 35도를 넘어선 불볕더위가 쏟아지면서 불가마 대구의 여름위용을 뽐내고 있는 터에… 오는 8월 27일(土)부터 한 주간 동안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기에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대구거리는 온통 행사 장식물로 더 뜨겁고 어지럽게 뒤덮였고, 꼼작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도 구슬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용광로 같기에 돗자리에 앉아 더위를 씻는 ‘돗자리 음악회’라는 기상천외한 행사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맘 같아선 금방이라도, 콸콸~ 쏟아지는 폭포수 아래로 달려 가거나 물고기마냥 풍덩~ 깊은 바닷물에 뛰어들어 열대야의 더위 속에 쌓인 불쾌지수를 말끔히 씻고 싶은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웃의 노래친구들은 휴가철을 맞아 수련회 참석을 한답시고 불가마 대구를 떠나건만 늘 노래하는 큰 머슴과 몇몇 일꾼들은 잠깐의 쉼표도 없이 연중계획에 따라, 8월 22일(月) 개학 때 입단하는 2011-2기 신 단원 10명의 오리엔테이션과 임원 연수회, 내년도 계획을 준비하느라 엄청 바쁘게 보내는 터에… 제138호(8월호)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방학 전부터 편집을 강행~, 지난 주말 완성시켜 드디어 오늘오후 전국의 찬양동지들과 방학 중인 DEC 160여 명 노래친구들에게 발송했다오. 개학준비를 하며 만든 이번호 단보에는, 큰 머슴이 쓴 머리글 '노래 연습장으로 아시는지…'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의 '한국교회에 휴식이 필요하다!' 수산교회 유동하 목사의 "하나님의 사람들…" 은빛 메아리 김재양 장로의 "은퇴 장로가 한마디 합니다!" 대장합 남택수 장로의 '베이스파트가 젊어졌다는데…' 그리고 대장합의 열렬한 팬인 CTS-TV 최현탁 본부장의 글과 그밖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재충전하며 쉬고 있으면서 KBS 2TV '남자의 자격-청춘 합창단'에 합격한 두 동지(인천-이영현 장로/부천-정병학 장로)의 소식 등~ 전국 방방곡곡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글과 소식들을 시원하게 물속에서 뛰노는 열대어 무리처럼 형형색색으로 가득 담아 놨기에, 8월을 맞으면서 찜통 같은 대구에서 보낸 단보 138호(8월호)를 받으시거들랑 멀리 떨어져있는 노래친구들의 소식을 살피며 빈 마음 어느 구석진 지리에라도 담아두셨으면… 7월 25일(月)에 발송했으니 8월이 오기 전 이번 주간 안에 전국 어디서나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다만, 미리 보시려면 DEC 홈페이지(www.dechoir.net) '전자 단보'를 클릭하면 지금이라도 전체내용을 컬러로 볼 수도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참~, 우송된 단보를 받고 틈나시면 시원한 피서 문안(問安)을 겸해 짧은 메시지라도 대구로 띄워주시면 더운 여름날의 한 모금 얼음커피의 시원한 맛처럼 엄청 기분이 좋겠는데… 새로운 달 8월과 함께 풍성한 휴식을 통해 삶의 재 충천의 기회로 삼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번 8월호는 외부독자와 전 단원들에게 발송할 대량의 봉투붙이기 작업이었어도 방학을 맞아 손자·손녀들과 함께 눈바람 같은 에어컨아래서 시원 달콤한 빙설을 맛보며 엄청 쉽고 편하게 마쳤음을 밝힙니다. 여름이면 늘 애창하는 하와이 노래 '진주조개' 멜로디를 조용히 콧노래로 따라 불러보는… - ♣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 2007년 1월 - 대장합의 중남미7개국 순회연주 때 시원한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에서 -♪ Pearly Shells(진주조개)/Billy Vaughen Orchestra ♪ ☞ 여기를 클릭하면 대장합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 2007년 1월 - 대장합의 중남미7개국 순회연주 때 시원한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