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된다는 말씀...
급하게 마신 물은 췌한다던가요?
좋은 글입니다.
등록일 : 2011-08-08
ㆍ작성자 :
김형식/익산
대구장로합창단에 올린 것...
저의 카페에도 부탁합니다.
좋은 글과 하모니카 연주로 오빠생각...
감명깊게 감상 하였음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1-08-02
ㆍ작성자 :
손기태/겅남단장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면서
천천히 뒤를 한번쯤 돌아보면서
한발짝 한발짝 앞으로 나아갑시다.
그러나 쉬지 말고 말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1-07-29
ㆍ작성자 :
강민경/경장합
박장로님의 글을 대할 때마다
장로님의 무궁무진한 열정을 느낌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배경으로 들려주시는 하모니카 연주(뜸북뜸북)가
너무나 아름답게 들립니다.
아내가 하모니카를 좋아하여 초청연주를 나가기전
집에서 준비하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언제, 우리 경장합에 오셔서
말씀을 들려 주실 그 때를
기대하여 봅니다.
강민경/경장합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마에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삼복 무더위에 건강관히 잘 하세요!
안녕히..........
이원식(한국장로성가단)
등록일 : 2011-07-27
ㆍ작성자 :
김형식/익산
좋은글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었습니다.
-김형식/악산
등록일 : 2011-07-27
ㆍ작성자 :
신천승/서울
서울장로성가단의 신천승 장로입니다
7월 27일 11:00 자문위원을 포함한 확대 임원회의에서
부단장 중에서 신천승 장로가 단장 대행을
2012년 2월 임기까지 맡기로 하였습니다.
더 못 말려! 단장님!
단장 선배로서 많은 가르침을 부탁합니다.
다음 전국연합회 모임에서 만납시다.
-신천승 장로/서울
등록일 : 2011-07-27
ㆍ작성자 :
원주단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제 밤부터 내리는 비가 지금도 쉬지 않고
내리고 있습니다.
대구의 여름날씨는 대단하지요.
마치 찜질방에 들어가 있는 것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제 오랫만에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지휘자 장로님은
아직은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 많이 힘들어 합니다.
주일엔 휠체어에 앉아서 지휘합나다.
아직 무릎이 구브러지질 않은것 같습니다.
이번 제66회 광복절기념연합예배에 특별찬양을 시작으로
두 세 번의 순회 연주와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갖준비하려고 합니다.
연습부족으로 염려가 되긴합니다.
연습황을 보며 확정을 하려합니다.
내년은 원주가 창단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려 합니다.
늘 띄워 주시는 소식 감사합니다.
무더위 가운데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원주에서 남정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