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쉬움이 스쳐간 한해였습니다 서서히 저물어가는 한해를 뒤로하고 새해 새날이 밝아옵니다 단원 모든님들 더욱건강하십시요 장로님들의 교회 장로님들의 가정 장로님들의 주변의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은혜충만 축복충만 기원합니다 2011. 12. 29 홈피지기 박희중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