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인상파 화가르누아르(Renoir, Auguste/1841~1919)는19세기 후반 세계 미술사에서비극적인 주제를 그리지 않은 유일한 화가입니다.그는 삶의 어둠 대신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말년에 그는육체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어려웠는데... 두 아들은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었고그 또한심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걷는 것조차 힘들고 어려웠습니다.늘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고일상생활은 물론,그림 그리는 것조차 힘들어졌음에...그의 손은점점 심하게 뒤틀렸고급기야 손가락에 붓을 묶어서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결코 절망하지도 좌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찬란한 햇빛 속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수많은 작품들을 그렸습니다.소박한 여인들,귀여운 아이들, 일상 속에서 온화한 미소를 짓는 사람들...초기 그의 그림들은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고통 속에서 그린 만년의 작품들은후세에 이르도록찬란한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보내주신 격려의 편지에서...-시련을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해지고세월이 갈수록더욱 빛이납니다.혹, 몸과 맘이 아프십니까?고통을 이긴 후의 삶은 찬란합니다.마치삶의 터닝 포인트(반환점)가 되듯그 아픔이 찬란한 빛깔로 바뀌는 것임에...새해 들어엄청 바빴던 큰일들(개학/전국총회/특새/해외선교연주 등)을후련하게 마쳤으니~3월 4일(主日) 오후부터 며칠 동안작은 일일랑 임원들께 잠시 미뤄둔 채컨디션 조절에 들어갑니다.빠른 시간 안에아픔을 씻고 회복하여 거뜬히 일어나찬란하고 아름다운 세상를 노래하도록~노래친구 여러분들의뜨거운 기도와 격려를 기대하며잠깐 인터넷 자판에서 떠나는...-DEC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박정도 장로- 2007년 1월, 중남미 7개국순회연주 때 브라질 리오 언덕 예수상 앞에서... ♪ Josh Groban/You Raise Me Up(당신이 날 일으키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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