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순례자 !! 여수연합찬양이 생각나는군요...
찬양의 순례자로 살기로...
사명 잘 감당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등록일 : 2012-06-18
ㆍ작성자 :
조도형/인천
고맙습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열정에 감동과 감격이며 도전이 됩니다.
보내주신 메일과 단보도 잘 받았습니다.
관심과 베푸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의 순례자로
찬양의 종으로
귀하신 장로님을 본받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오며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인천장로성가단 막내 조도형장로 드림
등록일 : 2012-06-15
ㆍ작성자 :
젊은 일꾼
잠들었던 사명의 나태함을
단숨에 일꺠워주신 글을 읽고
게으름의 표상임을 고백합니다
청소부 보다 못했던 사명의식을
깨우렵니다.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 2012-06-15
ㆍ작성자 :
홍순덕
주 안에서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홍순덕 드림
등록일 : 2012-06-15
ㆍ작성자 :
聖南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사명감으로 일할 때
즐겁고 보람찬 줄 믿습니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귀한 메시지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2-06-14
ㆍ작성자 :
정철호
단장님!
조기에 발견하신 암을 잘 치료하셨슴에
축하드립니다.
긴 기간동안 흔들림없이 힘차게 힘차게
대장합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오신
단장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간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임단원 신청자 정철호(남산교회/동산병원) 드림
등록일 : 2012-06-14
ㆍ작성자 :
찬양친구
큰 머슴 단장님~
아멘 아멘입니다
파트장의 출석부는
우리들의 찬양을 기쁘게 받고 계실
하나님의 출석부인 것을...
큰 머슴과 함께 찬양하는
부족한 찬양친구이지만
열심히 사명감당하겠습니다
-부족한 찬양친구
등록일 : 2012-06-14
ㆍ작성자 :
장운광/순천
박장로님!
샬롬!
귀한 사명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산 건강에 유의하기 바라며...
순천에서 장운광 장로 드림
등록일 : 2012-06-14
ㆍ작성자 :
큰 머슴
T1 김동지나 익산 송동지 같이
감동과 감성 지닌 분이 많았으면...
귀한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벼원진 몸과 맘으로
Bariton파트 심방 길에 나섭니다~
등록일 : 2012-06-14
ㆍ작성자 :
김성필/T1
사랑하는 장로님
지난 월요일 감리교회 연습때 보니
입고 있는 청바지가 헐거울 정도로
너무 홀쭉하여 지신 모습을 보면서
39인치가 넘는 허리를 가진 저는
상반된 여러 생각을 하였습니다.
합창단과 섬기시는 교회 등을 생각하시여
건강하시옵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늘 보내주시는 가슴 뭉클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장로가 되게 하소서 부터
지금 까지 보내주신 내용을 보면서
감동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보내주신 내용중
mission이라는 단어에 마음에 동하여
몇자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합창단 연습에 직장일로 인해 많이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연습하는 월요일은 직장에서
7시에 저녁 회의가 있다 보니 마치고 보면
연습에 참석하기가 참 어려움이 있습니다.
직장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에
1-2년 후 약 39~40년 생활한 직장을 퇴직하면
열심히 연습에 참석하리라 마음 먹지만
이것은 저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계획은
또 어디에 있을지 잘 모르지만요
저에게 주어진 Mission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passion 도 더 내보겠습니다.
-Kt로 파견받은
대구성광교회를 섬기는 김성필 올림.
등록일 : 2012-06-14
ㆍ작성자 :
익장합/송규문
구약(렘1:5)에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란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경륜가운데 우리를 세우신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모태보다 먼저 우리를 아시고
손손위에 사명을 쥐어주시고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명이 크든 작든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 같습나다
교회든 합장단이든 가정이든...
이 모든것들이 커다란 기계라고 가정하면
우리는
분명 큰바퀴 혹은 작은 바퀴로 나눠지고
이 바퀴들이 전부돌며 결국 커다란 기계가
돌아갈것입니다..
그러나
이 작은 바퀴 하나라도 고장나거나 빠져나가면
그 기계는 머지않은 장래에 삐거덕거리거나
멈춰설게 분명합니다.
우리모두 작은 바퀴의 자리라도 그 사명을 다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눅16:10)하셨듯
작은충성에서 큰충성으로 복을 받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