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날마다 올리시는 메일을 보면서
영적으로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신입딘원으로 얼마나 행복하실까?
부럽습니다.
오늘 날씨가 30도가 넘습니다.
더위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겠지요?
방학이 되어 쉼과 건강에 유념하십시요.
오승규
등록일 : 2012-07-09
ㆍ작성자 :
홍순덕
장로님!
감사합니다.
어제 교회의 모든 행사를 제쳐두시고
청도까지 먼길 달려오셔서 격려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아스 가족들에게도 장로님이 오심과
격려하심을 얘기하였습니만.
모두가 얼굴이라도 뵐수 있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얘기하였습니다.
이제 함께 섬길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지도하시어
아름다운 찬양이 되도록 해주십시오
기회가 되면 보아스의 무대에도
함께 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사랑에 감사드리오며..
건강하십시오!!
홀순덕 드림
등록일 : 2012-07-09
ㆍ작성자 :
신단원 후보 감기철
장로님!
선배 장로님들과 함께
신 단원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나니
이제 대구장로합창단의 일원이 된 것을 느꼈습니다
단장 장로님께서 신 단원들을
주님안에서 한 형제로 또 찬양 동지로 맞아 주심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기도하기는 신 단원의 초심이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충성하기를 다짐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 세상을 걱정하시며
신 단원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담긴 메시지는
늘 우리들의 기도 제목이 됩니다
장로님의 메시지를 보면서 잠시 있을 이 세상보다
하늘 나라를 늘 가슴에 품고 가진 것으로
현재를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장로님! 무더운 여름날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김 기 철 올림
등록일 : 2012-07-07
ㆍ작성자 :
최영문
뱁새의 다리폭으로
어찌 황새걸음에 맞추어 쫒아갈 지
걱정스런 마음이지만,
넉넉하신 단장님의 마음밭에 심겨진
과실을 수확할 농부들의 기쁜 마음이 되어
함께 달려가고자합니다.
때론 넘어지고, 때론 흙탕이된 겉옷을 털고
일어날 때마다 함께 힘이되고 손을 내미는
2012-2기 단원들이 되어
찬양받으실 하나님을 향하여
질주의 페달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