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매오는 디매오의 아들로서
여리고성의 한 귀퉁이에서 구걸하여
먹고사는 노숙자이자 소경 거지였습니다.
그는 선천적으로 눈이 멀었으나
예수님의 눈에 띄어 눈 낫기를 소원하는
믿음을 가진 소경 거지였습니다.
필경
예수님이 구름떼와 같은 사람들에 의하여
둘러 쌓인채 나타나시자 육감과 오감을
통하여 알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하며
전 재산인 외투를 벗어던지고 달려나가
예수님의 옷 소매를 붙잡고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믿음, 희망, 소망, 참 좋은 것이죠!
우리 모두는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믿음,희망, 소망을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만약 사람이 믿음과 희망과 소망이 없다면
절망과 우울증만 남겠지요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모양으로
참된
믿음과 희망과 소망을 불러일으키시는
이 시대의 호프..박정도 단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드셀라의 장수와
갈렙의 건강을 누리시기를 희망, 소망
그리고 믿습니다.
-익산에서 송규문-
등록일 : 2012-10-15
ㆍ작성자 :
수호천사
신선하고,
감동이 넘치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노회 때 장로님의 모습을 잠시뵈었는데,
인사를 드리려 할 때는
정작 장로님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건강을 많이 회복하신 장로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봉무교회 신수호 목사 드림
등록일 : 2012-10-13
ㆍ작성자 :
찬양친구
아~ 또 다시 밀려오는 감동...
사지가 멀쩡한 자신의 멀쩡함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감동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꾸벅~.
등록일 : 2012-10-12
ㆍ작성자 :
聖南 구연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인간은
불가능이 없는 줄 믿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우리교회에서 간증하면 어떨가요.
장로님~
연락 전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록일 : 2012-10-12
ㆍ작성자 :
김회영
박정도 장로님께,
그간도 평안히 계신지요.
보내주시는 자료는 늘 감사히 잘받고 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2012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는
10월 31일 - 11월 1일 입니다.
대구장로합창단은
11월 1일 목요일 입니다.
우선인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함께하시며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2. 10. 12.
김회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