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박단장님!♠ 작성자 최진성/인천 2012-11-02 조회 1159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단장님의 사랑만 받고 있어...


한 세대가 지난 부족하기 그지없는데
내가 나 된것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인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자랑하고 교만했었는지
오늘 새벽에도 회개의 눈물로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았지요'


가정이나 교회나 단체나 국가에
원불교가 들어가면 다망가진다지요~
원불교는 원망과 불평과 교만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내 속에 있는 원불교를 몰아내려고
성령의 인도 하심을 기도합니다.


통증 치료를 하는 동안 입맛이 없어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주문하고 식기도 중에
중국집 반찬중 단무지를보며
문뜩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 다 꽝!  그래 건강 잃으면 다 꽝이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을 내가 관리를 소홀한것을 
회개 했어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120세에 하나님이 불러가실 때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이런 축복 속에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의 일부를
이루워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박단장님! 무리는 금물 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돌보세요~
지난 번에 휴식의 교훈을 기억합니다.
다시 오지않는 오늘을 소중하게 보람있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2 .11 .2  인천에서  최진성 드림.

ㆍ작성자 : 큰 머슴 인천의 최장로님~
늘 격려와 염려 주셔서 감사를...
최장로님도 빨리 회복하셔서
뜨겁게 찬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장로님이 단장으로 계실 때
인천에 방문해서 만나뵙던 시절이
자꾸마 그리워지네요~
건강을 위해 파이팅!
등록일 :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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