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화음처럼~ ♬ -깊어가는 가을밤에- 같은 아파트의 바로 옆 칸에서혼자 사는 노인이 계셨습니다.자식이나 친척들은 물론친구나 이웃과의 왕래도 없이일 년 내내 외롭게 늘 혼자 계셨죠.그러던 어느 날부터노인의 우편함에고지서 따위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노인의 아파트 문 앞에 낙엽처럼 어지럽게 나뒹구는온갖 선전광고 종잇조각들이쓰레기 뭉치가 된 것을 보고서야뒤늦게몇 개월이 훌쩍 지난 어느 날노인의 사망소식이이웃들이 알게 된 세상...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모습이이런 건 아니잖아요.아무리 잘나고 특별해도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기쁨도 슬픔도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유창한 달변가 여도들어 주는 사람 없으면 벙어리가 되고 귀머거리가 됩니다.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나의 생각만 옳다고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거나등한시 하며 혼자만의 틀에 갇히면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됩니다.막대한 재력가나 지식이 풍부한 학자도혼자서는 부와 명예도 무용지물이며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야그 재력이나 학식이 더 빛을 내고그 빛으로 밝은 세상이 만들어집니다.합창에만 화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들 살아가는 삶에도상대방을 배려하고 바라보며걸음을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내 목소리만 들으라는 듯커다랗게 소리 내어 말한다고절대로 자신이 돋보이지 않습니다.함께 걸으며 두 손 마주 잡고햇살도 되어 주고 그늘도 되어주면서삶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우리 모두는이웃과 더불어 행복해질 겁니다.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소식과 함께마지막 남은 한 장의 외톨이 캘린더가돋보기안경 쓴 나이든 주인을 바라보는싸늘하게 깊어가는 가을밤에삶의 늦가을 녘을노래하는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며아름다운 화음을박수까지 받으며 내뿜고있으면서도...지금까지도나만내 것만 챙겨오던 어둔한 자신을참회의 기도상에 내려놓습니다.올해 마지막 교회순회연주로오는 11월 11일(주일)오후에 가질목양교회 창립10주년 축하연주회를 준비하며이웃사랑을 조용히 다짐해 보는, -DEC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지난 11월 1일(木)저녁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국립합창단과 전국에 있는 시립합창단이 참가한 '대한민국 창작합창축제'에 출연해우리가 만든 '고향'과 '안지랑 골'을 연주했던 대장합의 노래친구들… ♪Phil Coulter/Take Me Home(고향으로 보내주오)♪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같은 아파트의 바로 옆 칸에서혼자 사는 노인이 계셨습니다.자식이나 친척들은 물론친구나 이웃과의 왕래도 없이일 년 내내 외롭게 늘 혼자 계셨죠.그러던 어느 날부터노인의 우편함에고지서 따위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노인의 아파트 문 앞에 낙엽처럼 어지럽게 나뒹구는온갖 선전광고 종잇조각들이쓰레기 뭉치가 된 것을 보고서야뒤늦게몇 개월이 훌쩍 지난 어느 날노인의 사망소식이이웃들이 알게 된 세상...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모습이이런 건 아니잖아요.아무리 잘나고 특별해도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기쁨도 슬픔도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유창한 달변가 여도들어 주는 사람 없으면 벙어리가 되고 귀머거리가 됩니다.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나의 생각만 옳다고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거나등한시 하며 혼자만의 틀에 갇히면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됩니다.막대한 재력가나 지식이 풍부한 학자도혼자서는 부와 명예도 무용지물이며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야그 재력이나 학식이 더 빛을 내고그 빛으로 밝은 세상이 만들어집니다.합창에만 화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들 살아가는 삶에도상대방을 배려하고 바라보며걸음을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내 목소리만 들으라는 듯커다랗게 소리 내어 말한다고절대로 자신이 돋보이지 않습니다.함께 걸으며 두 손 마주 잡고햇살도 되어 주고 그늘도 되어주면서삶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우리 모두는이웃과 더불어 행복해질 겁니다.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소식과 함께마지막 남은 한 장의 외톨이 캘린더가돋보기안경 쓴 나이든 주인을 바라보는싸늘하게 깊어가는 가을밤에삶의 늦가을 녘을노래하는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며아름다운 화음을박수까지 받으며 내뿜고있으면서도...지금까지도나만내 것만 챙겨오던 어둔한 자신을참회의 기도상에 내려놓습니다.올해 마지막 교회순회연주로오는 11월 11일(주일)오후에 가질목양교회 창립10주년 축하연주회를 준비하며이웃사랑을 조용히 다짐해 보는, -DEC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지난 11월 1일(木)저녁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국립합창단과 전국에 있는 시립합창단이 참가한 '대한민국 창작합창축제'에 출연해우리가 만든 '고향'과 '안지랑 골'을 연주했던 대장합의 노래친구들…
♪Phil Coulter/Take Me Home(고향으로 보내주오)♪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