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회복되셔서 여전히 합창단을 인도해 나가시는 장로님의 열정과 헌신에 대해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News Letter를 받아보면서 답장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언제 장로합장단과 함께 연주할수 있는 시간도 허락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계속적으로 소식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3월초 한국으로 나갔다가 5월 초 웨일즈로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나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온 합창단원과 함께 기쁜성탄과희망의 2013년새해를맞이하시기를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틀란타에서 김애자, 조성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