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장로님 귀한 연주를 듣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달란트가 풍부하신 장로님을 생각하니
거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에게 음악소리 들으니
가슴만 찡해 옵니다.
우리위해 목숨받친 예수님을 생각하니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움만 느껴집니다.
존경하는 장로님
다시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이희종 올림
등록일 : 2013-02-11
ㆍ작성자 :
이리성수교회/송규문
감동, 감동입니다.
단장님 덕택에 정초에 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태평소의 소리가
삑빽삑빽하는 소리만 내는줄
알았는데 오늘 들으니 경이로운
소리가 나네요
박단장님!
설을 맞이하여 영적, 육적으로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익산에서 송규문장로배상-
등록일 : 2013-02-11
ㆍ작성자 :
로뎀
박장로님!
오랜만에 시원한 연주를 봅니다.
이 무료한 설날 밤에.
우리나라 악기 태평소가
이리 아름답고 심을 울리는지!
연주자의 자세, 의상, 모습,
모든 참가자의 경건하다 못해
너무 감동받는 은혜를...
우리도 꿈꾸어 봅니다.
마지막절 연주자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설날 아름다운 명절이 되세요!
등록일 : 2013-02-10
ㆍ작성자 :
노래친구
감동입니다~
역시 큰 머슴 다운 선곡에 감사를...
설날 저녁에 큰 감동먹고 나가면서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 2013-02-10
ㆍ작성자 :
이건춘
백파이프 연주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많이 들어도
태평소 연주는 처음 듣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정말 은혜의 눈물이
설날 저녁을 적셨습니다.
우리 악기의 울림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장로님! 내외분께서 새 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은 복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춘/DREAM(천주교 평리성당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