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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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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순덕/T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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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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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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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귀한 글은
더운 여름날의 차디찬 샘물과도 같이
너무도 시원합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가움을 느끼는 것 처럼..
귀한 글 처럼
오늘 나의 삶도 남을 수용하고
인정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크리스챤으로 더우기 장로로서
당연히 있어야 할 포용의 미덕을
다시금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라도 이것을 실천하여
그것이 습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성령님의 도움을 깊이 간구하겠습니다.
장로님을 알게된것을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글 대장합 모든 멤버들이
다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홍순덕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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