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을 맞으면서 올리는 기도 ☆
여호와 하나님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12월을 한 해의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모든 것에 감사하는 우리는
다가올 시간을 희망으로 여기고 있음에
더 큰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감사와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 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나 때문에 상처 입은 이웃에게
화해를 바라는 손을 내밀게 하시고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 되었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참회의 기도를 드리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어 감사하게 하십시오.
흐르는 세월 막을 수 없어
나이들어 가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병상의 이웃들을 쾌유케 하시고
다소 연약해진 몸이지만
병 들지 않은 몸으로 12월을 맞게하심에
하늘 우러러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소리 높여 올려 드리게 하십시오.
맑은 마음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들을
12월 이 한 달 동안 매듭짓는 나날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용기와 꿈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한반도의 평화무드가
북한의 잦은 횡포와 어눌한 판단으로
결코 싸늘하게 식지않게 하시며
한 해 동안
끝없는 당리당략의 정쟁에 휘말려
난장판 싸움질에 비방만 거듭하는
정치권의 추한 모습이 사라지는
행복한 이 나라 되게 하십시오.
하늘의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어둡고 부정한 생각들을 이겨나가며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그리고
슬픔과 아픔을 지닌 이웃에게
왼손 모르게 위로와 베풂을 통해
나눔의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이 순간을 맞도록
나날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하늘 우러러 감사노래 부르는
12월의 나날을 보내게 해주십시오.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왕으로 태어나실
아기 예수 이름으로
아멘
11년 전인
지난 2003년 1월 1월 6일~16일까지
제7차 해외연주로 터키-그리스 성지순례를 떠났을 때,
그리스 밧모섬을 찾은 대장합 132명의 순례자들을
따뜻하게 맞으셨던 차인수-박영란 선교사 부부가
성탄절시즌을 맞아 귀국하는 길에
오늘 밤 대장합 찬양모임에 찾아오셨기에~
지금은 아테네에서
교회를 개척해 17년 째 그리스 선교를 하는 그들을
뜨거운 맘으로 찬양의 하모니로 환영하며
정성껏 격려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대장합170/늘 노래하는 큰 머슴-  ☞오늘 저녁~ 밧모섬 선교사님 부부를 뜨겁게 환영하던 대장합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 Vienna Boys Choir-Merry Christmas1990 ♪   ☞ 윈도우7으로 제작해 음악이 흐르지 않기에 DEC(대장합) 홈피로 오세요 ☜ -www.decho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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