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단장님의 믿음과 현실세계에 대한 열정에 다시 한번 감동먹었습니다.
"야! 이 분 봐라,
형식이 아니네.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 하나님 사랑에서 멀어지는 정치,
종교계의 현실에 대한 분노, 사랑, 깊은 관심과 '그 나라와 그 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데...
대구 장로합창단의 앞날이 밝구나"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DEC를 위해 위를 잘라내고도 더 큰 열정을 쏟고 있는 친구
박정도 장로님에게 함께 하기를! 12/17/2013, 홍 양 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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