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사형수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삼손입니다.
삼손은 나실인임에도 불구하고 술과 여자를
가까이 하다가 불레셋의 포로가 되어 급기야는
사형수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후회했지만 이제 그는 눈알이 뽑힌채로 나귀
대신 연자멧돌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필경 그는 회개하고 불레셋이 섬기는 나곤의
신전에서 두 기둥을 안아 뽑아 무수한 불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생을 마쳤습니다.
나실인...
오늘날의 나실인들...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보고 계십니다.
박정도단장님!
도스토예프스키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책장을 뒤져서 그의 책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14년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익산에서 송규문장로 배상
등록일 : 2014-01-20
ㆍ작성자 :
오승규
영하의 날씨 가운데 건강하시죠?
매일 장로님의 메일을 접하며
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올리신 메일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어떻게 처리 해야 좋을런지요?
큰 고민이 됩니다~
장로님은 다 보관 하십니까 ?
늘 감사한 맘으로...
-전국협회장 오승규 장로
등록일 : 2014-01-18
ㆍ작성자 :
다니엘127
감동입니다
등록일 : 2014-01-17
ㆍ작성자 :
가톨릭대/김회영
박정도 장로님
항상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4. 1. 17
김회영 교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