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통하여서라도 하루속히 영원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권세와 능력을 그들이 깨달아 알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선지자를 통하여 이상 중에 보이셨던것과 같이
"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단] 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 7: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단] 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 하시는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온 백성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민족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누가 누구를 지탄하고 탓하기전에 내가 내 죄를 하나님 앞에 바로 고하고
회개하고 통회하는 영을 주시옵소서 !
상한 심령 ! 애통한 심령을 외면치 않으시는 주님!
우리 이웃이 삶의 각박함과 암담함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이웃을 돌아보지 못한 내 죄인것을 회개 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복지와 돌봄이 국가의 책임인냥
책임을 떠넘기지않게 하옵시고 오직 내 스스로 내 이웃의
한 사람 한사람을 돌아보고 보살피고 긍휼의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
사랑의 주님 ! 이 나라와 이 백성위에 하나님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핍박받고 아파하며 삶의 가운데 어쩔줄 몰라 방황하며 흑암가운데 있는
백성에게 빛을 비춰주시옵소서 ! 힘을 주시옵소서 소망을 주시옵소서 !
구원자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이요 빛이요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시] 89: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시]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시] 89:15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 빛에 다니며
[시] 89:16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시] 89:17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시] 89:18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고백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
나라와 민족 ! 그리고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여 보는 아침이기도 하였읍니다.
<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동영상과 기사 >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업적 찬양…정·교계 지도자 등 3500여 명 참석
▲ 3월 6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황우여 회장)가 열렸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교계 지도자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은 통일의 비전을 가진 대통령을 만났다. 통일은 대박이다. 대운이요, 대길이다. 교회도 통일을 위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말에 객석에서는 아멘과 함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3월 6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황우여 회장)가 열렸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교계 지도자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
▲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교회 지도자들과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도록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우리 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출 14:15~20, 빌 3:10~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일꾼인 고레스와 같은 지도자가 될 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설교 내내 박 대통령을 추어올렸다. 훌륭한 여성 대통령이 뽑힌 것은 100% 교회의 영향이라면서 "미국과 중국은 여성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했다. 가정이 없는 박 대통령은 오직 대한민국이 가정이라고 말하자 또다시 박수가 이어졌다. 박수가 계속되자 김 목사는 "이따가 대통령님 말씀하실 때 많이 쳐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단상에 앉아 있던 박 대통령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이승만 대통령을 세워 민주주의의 기초를 놓았다고 했다. 민주화만 강조하던 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해 경제 부흥을 이뤘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정신·경제·과학을 발전시켜 수천 년 동안 자자손손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아버지가 이뤄 냈던 시대가 올 것을 믿는다고 했다.
왼손에 성경책을 들고 입장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교회 지도자들과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과 계층을 넘어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나침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도록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개회 기도는 김진표 의원이, 축도는 장종현 목사(2014년부활절준비위원장)가 맡았다. 성경 봉독은 차경애 YWCA 회장과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이 했다. 안창호 헌법재판관,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 박삼득 국방대학교 총장이 각각 '대통령과 국가 발전을 위해', '경제 활성화와 민족 화합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특별 기도했다.
▲ '우리 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출 14:15~20, 빌 3:10~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일꾼인 고레스와 같은 지도자가 될 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설교 내내 박 대통령을 추어올리고 훌륭한 여성 대통령이 뽑힌 것은 100% 교회의 영향이라 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이승만 대통령을 세워 민주주의의 기초를 놓았으며, 민주화만 강조하던 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해 경제 부흥을 이뤘다고 했다.
ㆍ작성자 :
큰 머슴
인천/서울/수원/부천 단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올리신 글을 읽으니
지난 해 이맘 때 대장합이 참석했었던
그 떄 일이들이 생각나 실감납니다.
대구-광주-이ㅡ정부에서 새벽에 모이기 위해
전날 오후에 서울ㄹ ㅗ서울로 향하여
영등포 유스호스텔에서 1박을 했었던...
참가해서 찬양해보면 엄청 힘든 것이기에
두 번 다시는 도전하기 입든 일...
수고하심에 격려와 함께
귀한 글을 올려주신 전장로님께는
탱큐!
-내일 오후 서울역에서 모일
긴급 협회임원회 출발준비하는~/큰 머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