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 후 7가지 말씀 1. 무서워 말라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첫 번째로 마리아를 만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무서워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죽은 줄 알았던 예수님을 만났을 때 첫 번째 반응은 무서움이었을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면 우선 무서울 것입니다. 유령인가? 귀신인가? 무섭고 두려울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무서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무서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주검이 있는 무덤에서입니다. 무덤과 죽음을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기보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소망을 가져 봅니다. 무서워말라는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음성를 듣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로 요한복음에서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못하였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아버지 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예수님의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곧 하늘로 올라가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아직 올라가시지 않으신 것은 하실 일이 남으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았다고 전하라 합니다. 예수님을 보았다는 것은 죽으셨던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기쁜 소식은 전해야 합니다. 3년간 가르치고 함께 동행하며 복음을 전하였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부인하고 모두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예수님의 살아나심과 보았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두럽고 무섭고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방황하고 숨어있을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살아나심은 분명 기쁜 소식 복음일 것입니다. 네 번째로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고난가운데 부인하고 흩어진 제자들을 향해 형제라고 부르십니다. 어려움에 처 했을 때 외면하고 도망하는 것은 보통 인간들의 연약한 모습입니다. 그런 제자들을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형제라고 불러주십니다. 그리고 갈릴리로 가면 예수님을 볼 수 있다고 하 십니다. 갈릴리는 예수님께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시며 부르신 부름의 장소입니다. 첫 번째 만남의 장소입니다. 처음의 만남 처음의 부르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면 예수님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과의 처음의 만남 과 첫 만남에서의 부르심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을 기다리면 분명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무서움과 배반의 죄책감, 그리고 미래의 암담함과 두려움으로 무서워 떨던 제자들에게 무서워말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만나라고 부활 하신 후 처음 만난 막달라마리아를 통하여 말씀 하십니다.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마] 28: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 할 새 [마] 28: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마] 28: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요]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요]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 쉬었다 가기 >
1 + 1 = 1 2 = 1 남자 + 여자 = ? ......... ........ ......... ....... ⧠ ⧠ 부부, 불륜, 간음, 관계 ? 人 = 사람 = 1+1 , 2=1, 남자+ 여자 사람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2: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엡]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엡]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5월 2ㅇ일은 부부의 날이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