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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여름 정원 같았던 감동의 연주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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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n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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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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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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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정원 같았던 감동의 연주회...♣
비록
온갖 스산한 사건들 때문에
온 나라가 침울한 분위기에 젖었을지라도
대구의 수성 땅 푸른 숲 울창한 곳에
보석처럼 숨겨진
대구동신교회(담임 권성수 목사)가,
최신시설로 웅장하게 비전관을 세워
선교를 위하여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려고
초여름날 정원처럼
아름답게 마련하여 놓았음에...
5월 넷째주 금요일
초여름 더위가 식어진 저녁무렵
창단 30주년을 맞은 DEC 멤버들이
비전관 헌당축하를 겸한 연주회를
아름다운 꽃 향기처럼 기쁨 가득한
초여름 밤의 연주회를 가졌음에...
오후 6시에 모여 만찬을 들고
7시부터 지난 월요일 밤 현장 연습에 이어
또 다시 최종 리허설을 가졌고,
8시부터 시작된 1부 예배에 이어
8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연주에 들어 가
3층 생명홀을 가득 채운
2.000여 성도들과 함께
찬양의 영광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특히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던
DEC의 찬양동지들 모두는
오랜 날 동안 다듬은 합창곡들을 연주하며
뜨거운 감동이 넘쳐났는데
아름다운 찬양 하모니가 울려나는
동신교회 비전관 생명홀의 시설도
매우 훌륭했습죠.
소리의 울림과 완벽한 조명시설,
연주하기에 편하게 다가오던 영상시설과
열정어린 교인들의 반응마저
찬양하는 150여 명의 순례자들과
멋진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비전관 헌당기념축하연주회는
마치 잔치집 같은 분위기 속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쳐났고
DEC가 맞는
올해 상반기 마지막 연주이었음에도
대구에서 가장 크게 부흥한 동신교회이기에
찬양드리는 정성을 몽땅 쏟아붙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일구었음에...
남성(男聲)합창이 가진 기름진 톤과
더욱 세련되어진 DEC Singers와
색소폰 앙상블의 울림,
그리고
우정출연한 소래모 하모니카 합주단의
잔잔한 느낌의 무대도 아름답게 꾸며졌고
1시간 30분 가까이 진행된
잘 짜여진 오늘 밤의 연주회 순서는,
우리 DEC 단원이나 교인들~
모두의 마음을
더없이 뜨겁게 달구어졌습니다.
오늘따라
앙코르 때 Sop 정한나 양의 데스칸드와
서혜경 양의 세련된 팀파니의 울림은
더욱 연주효과를 높여주었고
우리 모두가
이처럼 만족해하는데
정성담긴 찬양을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는지...
마지막 곡 “시편 1편”을 끝내자
떠나갈 듯한 박수와 앙코르를 외치는 환호 속에
우리의 신앙고백인 '찬양하는 순례자'가
더욱 찬란한 하늘의 빛처럼 울려났고,
그래서
어느새 우리 맘속엔
초록의 계절인 여름이 완연히 다가왔음과
눈부신 하늘영광이
온세상의 근심 걱정까지 깨끗이 씻어주는 듯
강하게 내려 비친 듯 했습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의 연속...
그리고
밝고 환하게 웃음 띤 모습으로 반겨주며
정성이 담긴 꽃다발까지 마련하고
대구동신교회 형제자매들이 베풀어준
초여름 꽃 향기 같이 고왔던 그 손길들...
그러므로
주는 것이 받는 손길보다
더욱 아름답다는 베품의 진리를
맘속 깊이 깨닫게 해 준 찬양 잔치였음에
감사한 맘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 기도를 드립니다.
"늘 우릴 지켜주시는 하나님,
오늘 밤 상반기 마지막 찬양으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DEC 멤버들이
대구동신교회를 찾아 가
비전관헌당 축하연주회를
주님의 크신 은총 속에
기쁨과 감동 넘치게 찬양하면서
노래 부르는 우리의 뜨거운 마음만큼
더 뜨겁게 감동과 은혜로 다가오는
동신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지켜봤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늘 우러러 드높게 외친
우리의 곡조 있는 기도를 통해
큰 영광 받으소서.
예수 이름으로~
아멘! "
DEC 창단30주년의 해!
170여 명의 단원시대를 맞아
이 땅에 연주역사를 새롭게 써가면서
뜨겁게 출발한 찬양하는 순례자들,
오는 7월 초에 떠날
제14차 해외(미동부·캐나다)연주를 앞두고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영광 돌릴
그 복된 날을 그려보는 설렘 속에,
잔잔히 흐르는 귀에 익은
찬송 멜로디를 들으며
조용히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오늘 늦은 시각에
초여름 정원 같았던 동신교회 찬양 잔치에
자리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하늘로부터 큰 평강이 내리기를
축복하며...
5월 23일 금요일 깊어가는 초여름 밤에 - DEC 17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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