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캐나다 순회연주 잘 다녀왔습니다~ "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
더욱이 온 땅에 갖가지 걱정 근심이 덮인 즈음에
찬양의 사명과 미지의 땅을 찾아 여행하는 것은
이국(異國)에서의 낭만과 즐거움이
곱으로 넘쳐남에...
거기다 찬양하는 순례자들이
현지 한인교회를 무리지어 다니며 연주하는 것은
강한 감동과 추억을 함께 느끼게 만든다.
창단 30주년을 맞아
"2014-대장합 30년~ 170명 출발!"이란 목표로
지난 7월 4일(金)~14일(月)까지
미동부(뉴욕/필라델피아/버지니아/워싱턴)-
캐나다(나이아가라/토론토/몬트리올/퀘백)을 다녀온
제14차 해외연주여행은
Tour Concert in World-Mission으로
즐거움과 감동의 추억꺼리가 되었음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지난 4일(金) 이른 아침 7시 대구국제공항에서
일행 109명이 출발예배 겸 결단식을 갖고
대한항공 KE141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오전 10시 20분 대한항공(KE 081편)
최신기종 A-380을 타고 13시간 20분후 오전 11시 쯤
거센 빗줄기가 일행을 반겨주는
J.F.K(존 에프 케네디)공항에 도착하여 점심을 든 후
비오는 센츄럴파크를 존 레논(이메이진)을 회상하며 거닐었는데
마침 7.4 독립기념이라 멀리 허드슨 강에서 쏴대는 불꽃놀이가
우리 일행의 미국방문을 밤늦게 까지 축하하는 듯 했다.
도착 이튿날 5일(土)아침
내일의 주일 첫 연주를 앞두고 피로를 풀기 위하여
필라델피아로 옮겨 미국의 독립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현장들을 살펴보고
곧장 일행을 환영하는 만찬을 베푸시려는
광역단원 Bs 조옥만 장로(아들 조원규 장로)의 초청으로
버지니아로 달려갔다.
3천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지은 대저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재회의 기쁨 속에
아름다운 찬양과 우리 동요를 함께 부르며
풍성하게 차린 만찬으로 주말저녁을 맘껏 즐겼다.
7월 6일(主日) 오전 11시 30분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홍원기 담임 목사님과 교우들의 환영 속에
30분간의 찬양연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은혜와 감동을 나누었는데
오래 전부터 우리의 방문을 준비한
교회의 따뜻한 정성과 훌륭한 체육관 까지 갖춘
교회의 넓고 훌륭한 시설에 놀랐으며
특히 10여 년 전까지 큰 머슴이 지휘했던
대구신광교회 찬양대 반주자(최정원 집사)와의 만남은
매우 극적인 것이어서 기쁨을 더해주었고...
산뜻한 연주복(남-아이보리/여-흰 블라우스)을 입고
감동 넘치는 첫 연주를 마친 일행은
연주복 차림 그대로
오후에는 워싱턴DC에 있는 국회의사당, 백악관,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등을 방문하며
주일 오후를 보냈고
이어서 내일부터 시작될
나이아가라와 캐나다 방문을 위하여
펜실바니아 주도 해리스버그로 이동했습죠.
7월 7일(月) 이른 아침
미국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하여
피곤한 기색없는 일행을 실은 61인승 대형버스 2대는
거침없이 6시간을 달려 나이아가라시티에 도착했고,
곧장 미국측에서 뿜어 내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며 걷기도 하고
직접 배를 타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래까지 가면서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위용에 감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엄청 좋았지만,
막상 국경을 넘어
캐나다에 도착하여 바라본
나이아가라의 우렁찬 폭포소리와 장대한 위용은
어쩌면
미국측의 것보다 더 화려하고
오묘한 것이어서
밤늦은 시각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펼쳐진
황홀한 야간조명에 환호하며
저마다 기념 사진찍기에 바빴고...
7월 8일(火) 아침
다시 나이아가라 관광에 나선 일행은
끝없이 흘러내리는 강줄기를 따라
버스로 토론토를 향하여 이동하면서 오전을 보내고
우리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온타리오호수와
한인 타운 등을 순례하면서
깨끗한 환경과 자연을 지키는 모습에 감동되었고...
7월 7일(水) 아침부터
세인트로렌스강에 있는 1.86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관광'을 즐기면서 모두들 원더풀~을 외쳤고
섬들마다 각양각색 형태로 지어진
집들의 독특한 모습은
하나 같이 그림 같은 예쁜 모습이었는데
천섬부근 식당에서
캐나다 현지메뉴로 점심식사를 마친 일행은
곧장 수요연주가 있는 몬트리올로 이동하였다.
몬트리올 사랑교회에서 열린
대장합의 연주회는 몬트리올의 한인교회 교인들이
연합으로 참석하셨는데
오래된 성당을 인수하여 사용하는
몬트리올 사랑교회에서의 70분 간의 연주는
감동과 은혜가 넘친 황홀한 콘서트였다.
엄청 공명이 잘되는 홀인데다
관중들의 호응도 너무 뜨거워서
앙코르 '보리밭' '고향의 봄'을 부를 때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눈물을 흘렸고,
연주회를 마치고
대장합에서 준비해간 방문 기념품인 '징'을
담임 목사님께 전하면서 힘껏 쳤을 때는
울려나는 ‘징소리~’만큼
고향의 그리움을 씻어보려는 듯
더 큰 환호와 박수가 넘쳐났다.
가슴 찡한
몬트리올 연주를 마치고
간편한 여름옷으로 갈아입은 일행은
7월 10일(木) 캐나다에서 유독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은 퀘백관광에 나서
전통 깊은 프랑스 매뉴 점심식사와 퀘백의 이모저모를 보고
다시 몬트리올 호텔로 돌아와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였지요.
7월 11일(金) 이른 아침
간단한 수속으로 국경을 통과한 버스는
뉴욕으로 뉴욕으로...
아디론덱 마운틴과 레이크 조지 호수를 경유
모두가 쇼핑을 즐기는 '우드버리 아울렛'에 들려
저녁때까지 자유시간을 보내는 동안
큰 머슴은 뉴욕에 있는 동생가족과의 반짝 만남도 있었고,
각자의 선호에 따라 구입한
한 꾸러미씩 쇼핑봉투를 들고 버스에 오른 일행은
마지막 이틀 간 머물게 될 뉴저지 홀리데이 인 호텔로...
7월 12일(토) 온 하루를
정통 뉴욕관광에 나섰는데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코리아타윤, 워싱턴광장, 타임스퀘어 등과
밤엔 브로드웨이의 뮤지컬(맘마미아/오페라의 유령)을 즐기고
주일연주와 귀국준비를 하면서
마지막 미국에서의 밤을 보냈는데...
7월 13일(主日) 아침,
어느새 얼굴이 발갛게 그을린 일행은
뉴욕 프라미스교회(옛 뉴욕순복음교회)연주를 위해
1부 예배에 참석했는데
미리 도착한 CTS뉴욕지사장과 취재팀이
큰 머슴과 인터뷰를 한뒤 연주장면을 촬영하여
전 미국에 뉴스로 보도하겠다며 취재협조를 하셨고
엄청 잘 지은 교회에서
대장합이 부른 10여 분간의 찬양 3곡도
이번 해외연주 스케줄에 마지막 연주라서 훌륭했지만
37년 간 교회를 섬겨 오신 김남수 담임목사님의
감동 깊은 메시지와 따뜻한 접대의 모습은
버스여정을 통하여 피곤에 지친 순례자들 모두에게
재회의 약속과 함께 깊은 인상과 추억으로 남게 하였다,
뉴욕 프라미스교회 예배와 찬양을 마친 일행은
잠깐동안 방문기념 선물전달 등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서둘러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여행복 차림으로 갈아입고
출국수속을 마친 후 정확히 오후 2시 40분
인천을 향하여 이륙하는 대한항공 KE082(K-380)편으로
J.F.K공항을 떠나 13시간 20분을 비행하는 동안
독일이 월드컵 결승에서 우승했다는 기내방송을 들으며
이튿날 7월 14일(月)오후 7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는네
일찍부터 우리의 귀국을 환영하시려고
대형 플레카드까지 준비하여 공항에 나오신
전국협회장 오승규 장로님의 열정에
밤잠 설치며 귀국한 모두에게 멋진 피로회복제가 되었음에...
인천공항에서 국내선으로 옮긴 일행은
2층 대합실에서 해단식 겸 감사기도를 드린 후
대한항공 KE1411기에 올라
어둠 깃든 8시 20분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산했는데,
지난 10박 11일간의 긴 여정동안
무려 4.200Km의 버스이동 중에도
일행 109명의 털끝 하나 다침도 없이 지켜주시며
뜨거운 찬양과 명소순례 등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도록 눈동자처럼 지켜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린다.
그리고
일행을 환영하며 도움의 손길을 펼쳐주신
버지니아의 조옥만 장로님을 비롯하여
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 홍원기 목사님,
뉴욕 프라미스 교회의 김남수 목사님,
몬트리올 한인교회연합회 여러 목사님들...
지난 8개월간
준비에 준비를 거듭하여 완벽히 업무를 마무리한
(주)동서여행(장관석 사장)의 헌신적인 노고와
뒤받침한 대구출신의 뉴욕푸른투어(문조 사장) 스탭들께도
아울러 감사를 드린다.
참,
몬트리올연주 때 하수만 목사님께로 부터 받은
선물(커피티켓/250달러 상당)은
현지의 한국 총영사와 선교사업을 위해 사용하길 바라며
푸른투어를 통해 전해 달라며 남기고 왔습니다.
대장합의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다녀온
제14차 해외(미동부-캐나다)연주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과,
특히 여행기간 중 회갑. 칠순을 맞아 축하 받은
참가자와 그의 동반자들...
이번 연주를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물질과 시간 등으로
뜨겁게 협조하고 성원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큰 복과 은총이 넘쳐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선교찬양의 도구로 써주심을 감사합니다!"
도저히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피곤한 몸과 마음이어도
솟아나는 감동과 감격 속에
또 다른 기쁨과 즐거움의 추억을 간직한 것을
하늘 우러러 감사히 여기고 있음을
희망의 속삭임처럼 고백하는...
-DEC170/늘 찬양하는 큰 머슴-
ㆍ작성자 :
T1/최영문
어리버리한 단원인 이 사람을 이끌고
해외 연주를 다녀오게 하신 단장님께
늦게 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연주인 것을
두루 두루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일찍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했지만
여행 소감문을 작성하느라고 늦었습니다.
기억이 사그라들기 전에
글로써 옮겨 놓아이겠다 싶어
기억을 더듬다 보니
이제야 단장님 고생하심이 머리에 맴돌아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휘자님이 귀국하시면
한번 식사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사님과 폭염주의보가 내린 이때를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4-07-25
ㆍ작성자 :
청주/좋은사람
참가는 못 하였어도
함께 다녀온 듯한 마음은 무엇일까?
대구 장로님들의 이번 연주여행은
큰 보람과 감동이 었을것 같은 마음이 든다.
정말로 즐겁고 뿌듯한 여행을 다녀 오신 것 같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하한다.
대구 큰머슴 장로님 화이팅!
등록일 : 2014-07-20
ㆍ작성자 :
신범석
역시 멋지십니다.
할렐루야!
등록일 : 2014-07-20
ㆍ작성자 :
여수/김성조
미국-캐나다 연주를 다녀오신 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일정을 그림과 같이 보고있으니
마치 나도 같은 일행속에서 그곳을 다녀 온듯한
감동과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많은 일행을 인솔하시고
무사히 다녀오셨으니 감사드리고
또 축하를 드립니다.
박장로님이 아니면 누구도 상상도 못할
위대한 찬양사역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신줄 믿습니다.
날마다 오래 오래 더욱 건강하셔서
더 좋은 모습으로 저희들에게
항상 비젼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수 김성조 올림
등록일 : 2014-07-18
ㆍ작성자 :
안동/조광세
박 단장님!
해외순회연주로 찬양하는 순례자의 소임을 마치고
무사귀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제 15차 해외순례를 위해
준비하시겠죠.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꿈꾸는 모든 일 꼭 성취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동에서 조광세 드림
등록일 : 2014-07-18
ㆍ작성자 :
진주/박환용
큰머슴 장로님~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우리 진주장로합창단도
언젠가는 기회가 주어 지겠지요 !
그 때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옵고 평안하십시요~
진주장로합창단 박찬용 올림
등록일 : 2014-07-17
ㆍ작성자 :
Bs/정철호
단장님!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찬양이
귀에 생생히 전해오는 듯한 순회찬양을 느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대장합 화이팅!!!
등록일 : 2014-07-17
ㆍ작성자 :
청주/전순동
미국-캐나다 연주를 잘 마치고
귀국 함을 환영합니다.
창단 30주년이 더욱 의미 있어 보입니다.
오승규 회장님이 공항에 나오셨군요.
지난 7월 8일에 있었던 전국장로수련회에서
오승규 장로님을 만났습니다.
반가웠었지요~
지난 7월 6일 전주 바울교회 초청연주 때에는
전주의 단장 전봉권 장로님, 총무님
김성지 지휘자 장로님,
그리고 여러분들이 나와
저희들을 격려해주셨지요~
하나님 찬양에 대한 대장합의 열정이
지속적으로 전국 장로합창단에
새 힘을 불어 넣어 가기를 빕니다.
-청주에서 전순동
등록일 : 2014-07-16
ㆍ작성자 :
부천/유흥창
이메일로 보내주신 해외연주 순방기를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그 기행문으로 저도 함께 연주여행을 다녀온 듯한
감동과 즐거움이 충만히 느껴집니다.
읽는 내내 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이들에게 큰 기쁨을
오래도록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천 지휘자/유흥창 올림
등록일 : 2014-07-16
ㆍ작성자 :
제주총무
할렐루야!
무사히 도착하셨으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참 부럽습니다.
저희 제장합도 10월 13일 미동부 및
캐나다(나이아가라폭포)순회연주 떠날
준비 중에 있으나
대장합처럼 많은 대원이 참가 못해
속상합니다.
박 단장님께서 쎄게 기도해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제장합 총무/신효근 장로 드림
등록일 : 2014-07-16
ㆍ작성자 :
솔리데오/정명진
" 미동부-캐나다 순회연주“
DEC 109명 모두 잘 다녀오셨음을
진심으로 축하 환영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 선상에서
양팔 높이든 싸나이의 폼에서
건장했던 옛 모습을...
뛰어 넘는 뜻 보여서.....
그 간 공연한 심려를 말끔히 씻었네요.!^^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SDEC 정 명진 올림
등록일 : 2014-07-16
ㆍ작성자 :
지병균
살롬!
단장님~ 화이팅!
먼저 하나님께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심을 정말로 감사합니다.
또한 109명의 인원을 이끄시고
무사히 해외연주를 다녀오게 하신 박단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소에도 잘 이끌어 주신 실력으로
힘든 그 해외 연주를 갔다올 수 있었다는 그 자체가
감동적입니다.
밤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인도하신
그 능력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방학 동안 푹 쉬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4.7.16
지병균 장로 드림
등록일 : 2014-07-16
ㆍ작성자 :
이영현/CTS
박장로님의 귀국보고를 보면서
작년 카네기홀 연주의 감동을 되새겼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묘사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장에 동참하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는군요.
대장합의 이번 미국동부 및 캐나다 선교순회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신 단장님과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하는 순례자을의 순회이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 것을 믿습니다
더구나 찬양의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은혜가
전율과 같이 전해집니다
앞으로 더욱 은혜로운 찬양과 순회연주를 통해
대장합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만빙에 전하는 대장합이 되실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C T S 장로친양단 1 T 이영현 장로
등록일 : 2014-07-16
ㆍ작성자 :
뉴욕/한은경
박 장로님~
안녕하세요?
CTS뉴욕지사장 한 은경입니다.
귀국하셔서 여러가지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메시지를 읽으면서 미동부-캐나다 일정에
동행한 느낌이 들만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13일 주일오전 뉴욕 프라미스 교회에서 보여준
DEC의 찬양은 참으로 아름답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변함없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귀한 합창단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평안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뉴욕에서 한은경 드림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홍순덕/T1
와우~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이곳에 낭아 있었던 저희들도 함께 기쁩니다.
건강하게 멋진 찬양하면서
전세계에 대구장로합창단의 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시면서,
아울러 즐거운 여행 스케줄로
잘 다녀오셨습니다~
홍순덕 드림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포항/안선환
큰 머슴 장로님!
머나먼 장거리 여정! 기획,조정,화합.
큰 머슴으로 섬김을 통한 영광,등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추억 듬 안고 오실수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큰 행(위업)으로 피로하시지만
평강이 함께 하시길!
생생한 소식 감사했습니다.
♥ 안선환^^♥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이건춘
존경하옵는 박장로님!
미국동부 및 카나다 순회연주를 주님의 은총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크게 그 노고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대구 오메가 그루터기 이 건 춘 드림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송희영
박정도 장로님~
젊은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대단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ㄴ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네요~
무사히 귀국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울에서 코리아 무지카 송희영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한장성/윤태혁
큰 머슴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그리고 그 먼 여정 가운데
찬양선교 사역과 30주년을 기념하며
단원들을 이끌며 다녀 오시느라
참으로 그 수고 하심과 노고에
찬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희 한국장로성가단도 내년 2015년을
30주년으로 맞으면서
대구장로합창단의 30주년 순회연주에 많은 관심과
장로님의 큰 머슴 다움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장로성가단 윤태혁 장로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CTS/유명환
박장로님!
무사히 다녀오심을 축하합니다.
작년 10월 CTS장로찬양단이 다녀온 곳도 있습니다.
프라미스선교교회 입니다.
요즘 개인사정으로
CTS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찬양과 여정사진을 보면서 그 때가 생각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와 해시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국회의사당 워싱톤 대통렬...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늘 찬양의 열정을 다 하시는 장로님의 모습
주님께서 더 기뻐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부대를 이끄시느라 고생도...
늘 건강하시고 찬양사역에 힘쓰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유명환 장로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Br/장재춘
존경하는 단장 장로님!
우선 주안에서 무사히 모든 일정을 잘 마치시고
귀국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여행일정을 잘 정리해서
꼭 현지를 보는 듯한 생생한 기사에 매료됩니다.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함께 할 수 없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죄송합니다.
우선 지친 여정속의 여독을 푸시고
개학전에 한번 뵙도록 합시다 .
대구는 그동안 가물고 더워서 말이 아닙니다.
부디 건강회복하시고
남은 방학 일정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r/장재춘 드림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인천/안주백
박장로님~
건강히 잘 다녀오신 모습 보기 좋왔습니다
도착하시는 날,
전국협회장 오장로님과
꼭 공항에 나갔어야 되는데
사정상 나가지 못해
죄송 했습니다
다니신 곳곳마다 주의 영광이
가득히 나타났을 줄 믿슴니다
정말 수고 많으 셧습니다
인천에 안장로 드림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전주/전봉권
박장로님!!!! 대단하십니다.!!!
과연 대구장로합창단이군요!!!!!
아름다운 사진과 귀하신 말씀, 내용들을
두번 세번 읽어가며 감동을 느껴봅니다.
앞서 가시는 그 모습!!!
저희들도 미래의 사업으로 구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전봉권 올림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순천/장운광
박단장님!
샬롬!
건강히 다녀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독이 풀리지 않았을텐데
여행일지를 상세히 전해 주셔서
저도 그곳에 함께 있는 기분입니다.
박단장님의 열정을 존경하며
추진력있게 리더해 가심에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심 가운데
주의 일을 감당하는 단장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순천에서 장운광장로드림
등록일 : 2014-07-15
ㆍ작성자 :
최현탁/CTS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노익장이 부럽습니다^^
대장합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에
부족한 저도 기도로 중보합니다.
-CTS 최현탁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