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찬양홍보대사 단장님께~
10박11일간의 아름다운 해외연주를 마치고
110명의 모든 단원과 가족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국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나이도 모두 잊은채 찬양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울려퍼진 찬양의 메아리는
하나님께도 올려졌으리라 확신합니다.
적지않은 연주단원을 이끌고 시간시간 큐시트에 의해
철저한 준비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장합의
큰힘은 바로 대원들간의 신뢰와 믿음으로 이루어진 결정체
입니다.
노심초사 긴장감을 가지고 순간순간 수고하신 단장님과 지휘자님
임원모두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정합의 찬양에 대한 열정과 힘은 영원하며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광역단원 이지만 대장합의 단원임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서울에서 광역단원 김영철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