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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을 맞으면서 올리는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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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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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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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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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을 맞으면서 올리는 기도 ☆
여호와 하나님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2월을 한 해의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모든 것에 감사하는 우리는
다가올 시간을 희망으로 여기고 있음에
더 큰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감사와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 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나 때문에 상처 입은 이웃에게
화해를 바라는 손을 내밀게 하시고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 되었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참회의 기도를 드리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어 감사하게 하십시오.
흐르는 세월 막을 수 없어
나이 들어가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병상의 이웃들을 쾌유케 하시고
다소 연약해진 온몸이지만
큰 병 들지 않은 몸으로 12월을 맞게하심에
하늘 우러러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소리 높여 올려 드리게 하십시오.
맑은 마음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들을
12월 이 한 달 동안 매듭짓는 나날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용기와 꿈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한반도의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세월호 사고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인재가
결코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시며
한 해 동안
끝없는 당리당략의 정쟁에 휘말려
말다툼으로 비방만 거듭하는
정치권의 추한 모습이 사라지는
행복한 이 나라 되게 하십시오.
하늘의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어둡고 부정한 생각들을 이겨나가며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그리고
슬픔과 아픔을 지닌 이웃에게
왼손 모르게 위로와 베풂을 통해
나눔의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이 순간을 맞도록
나날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하늘 우러러 감사노래 부르는
12월의 나날을 보내게 해주십시오.
대강절 첫 주일을 맞아
어두운 이 땅을 밝힐 한 자루 촛불처럼
사랑과 평화의 왕으로 태어나실
아기 예수 이름으로
아멘
지난 10월 21일(火)
힘들고 어렵게 준비한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범어교회 예루살렘 채플(3.000석)에서
늦가을비를 맞으며 넘치도록 모인 청중 앞에서
성공적으로 감동 넘치게 마쳤기에
연주홀을 구하지 못해 고심했던
지난 날의 그 숱한 실망의 멍에들이
오히려 풍성한 감사의 조건으로
변화시켜주셨기에~
역사적인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와
제14차 해외(미동부-캐나다) 순회연주 등
올해의 모든 연주일정을 마친 지금,
어눌한 큰 머슴과 함께
온몸으로 연주회 준비에 헌신하신
사랑하는 임원동지들의 희생적인 봉사와
거친 몸놀림과 말투에도 묵묵히 따라주면서
아름다운 찬양의 하모니를 일구어낸
170명 단원의 이름들을 떠올리며
11월 마지막 주일 대강절 첫 예배시간 동안
하늘 우러러 뜨거운 참회의 눈물과 함께
감사기도를 드린 후
하늘의 축복이련가?
12월의 성탄절을 재촉하듯 내리는 찬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온...
-☆대장합17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특별한 사정으로 부득이 한정판(500장)으로 제작될,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실황 CD의 라벨... ♪ Vienna Boys Choir-Merry Christmas1990 ♪   ☞ 윈도우7으로 제작해 음악이 흐르지 않기에 DEC(대장합) 홈피로 오세요 ☜ -www.decho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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