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담은 교회...
교회 이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늘 어딘가에 존재하는 천국도
부족하여 우주를 교회의
큰 그릇에 담은 교회라 생각이
듭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DEC의 천둥 우뤠의 천국함성이
울려퍼졌으니 교회와 합창단이
큰 조화를 이루며 듣는 많은이들에게
감화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을거로
사료됩니다.
천국의
천군천사도 감동으로 박수와 아멘으로
화답했을 거구요
여기에다
표현하는 박단장님의 아름다운
글은 화룡점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익산에서 송규문올림
등록일 : 2015-04-22
ㆍ작성자 :
T1/홍양표
하늘담은교회 연주 소식 읽으며
감동했습니다.
저는 멀마 전 왼 쪽 엄지발가락
발톱을 뽑았습니다.
붕대를 칭칭 감고
겨우 병원 통근하는 정도라서
연습과 연주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T1/홍양표
등록일 : 2015-04-18
ㆍ작성자 :
전주/최홍규
샬롬! 단장님!
오늘은 어제 비온 뒤라서
봄날씨치고는 쌀쌀한 날씨네요.
그러나 공기속의 지저분한 것들을
비가 씻어줘 상쾌한 아침입니다.
공기의 맛을 느끼며 파란 하늘과
이제 겨울 잠에서 움추렸던 숲에서도
삶의 기지개를 펴고있네요.
이런 시골길을 1시간 걸려 아침에 출근하면
자연히 힐링이되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대구장로합창단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먼저
그 많은 순회 연주회에 불평불만없이
참석해 주신 모든 대원들의
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답구요
또 그 많은 교회를 어떻게 섭외하지는지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요.
아무튼 사진으로 보면서 단장님의 글을 읽으면
그 당시를 느낄수 있어요.
아름다운 찬양과 성도님들의 감동적인 모습!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부디 순회찬양 많이 하셔서
대구, 경북을 기독교화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구장로합창단 화이팅!!!
전주장로합창단장 최홍규 올림
등록일 : 2015-04-17
ㆍ작성자 :
진주/장순모
Shalom!!
대구장로합창단의 활약을 보면서
"부럽데이~'라는 느낌 밖에 없습니다.
앵콜 공연까지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진주장로합창단은
5월 21일 부부의 날에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정기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큰 머슴 장로님!!
올해에도 오실꺼죠?
진주/전 단무장 장순모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