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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큰 기쁨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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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정우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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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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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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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도 장로님!
어제 밤,
정말 큰 기쁨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말쯤하신대로 이렇게 밤늦게 자정을 넘기면서
사진과 글을 멋지게 만들어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시니
또 감동입니다.
칠순이 넘으셨다고 들었는데,
영상, 음악, 유머 감각은 청년 못지 않으십니다.
이번 기회에
박정도 장로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담은교회 남정우 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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