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로님!역시 명품 장로님이십니다.전자 단보를 읽었습니다.부족한 자의 단편소설 같은 후기 소감문을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음식의 달인 - 백주부에 손에 거치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음식이 되듯이역시 장로님으로 인해... 집필가의 후기소감문으로 변신된 제 글을 보고서... 역시^^메르스로 인해 꽁꽁 언 (한 여름의 겨울처럼) 이 나라, 이 민족에게 글과 찬양으로 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봉무동에서 신수호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