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무 칠 장로(T2) 母親 喪 † 작성자 DEC 2015-09-19 조회 1073
† 고 무 칠 장로(T2) 母親 喪 †
 

찬양하자 할렐루야! 
 9월의 세 번째 주말의 저녁무렵
 큰 머슴이 익산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축하를 마치고 익산 숙소에서 쉬고있는 깊은 밤에       

 T2파트 멤버이면서
단원들의 경조사 업무에 헌신하고 있는  
고무칠 장로(T2/효목교회)의 모친
故 정화순 권사님(95세)께서 
오늘 9월 19일(土) 오후 6시에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오랜 날동안 DEC의 고참단원으로 
 찬양대열에 앞장서 경조봉사를 맡아 활동하시는   
高장로님 모친의 별세소식을 전하면서
두루 위로의 뜻을 가졌으면...
 
이 시간 현재 확인된
장레일정을 아뢰오니
고무칠 장로님 모친의 장례예식에
 대구장로합창단 임원들과
 
특히
    T2 파트 멤버와
경조사에 도움 받으셨던 단원들께서는
두루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빈소:동산의로원 장례예식장 102호 
(대구시 중구 동산동 194)
 2. 입관예식 : 9월 20일(主日) 후 6시
3. 발인예식 : 9월 21일(月) 오전 11시
4. 장지 : 명복공원(시립화장장)-영천 호국원

☎ 연락 ☎
010-3815-2742(고무칠 장로)
053-250-7114(동산의료원 장례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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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합170/찬양하는 순례자 -
ㆍ작성자 : 큰 머슴 대장합에서 일어나는 모든 결흉사를
오랜 날 동안 헌신하듯 봉사해 오신
고장로임의 노부모님꼐서
모두 천국으로 떠나셨으니...
익산연주회를 축하하러 1박 후
이른아침에 대구로 버스로 내려와서
피곤에 지친 몸으로 빈소를 찾았으나
이튿날 발인식에는 엄청 심한 몸살 탓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두루 양해를 바라며
대장합을 위한 더 큰 봉사를 기대하며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월요일 깊은 밤에~/큰마슴-
등록일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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