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명 석 장로(Br/대현교회) 아들 喪 † 작성자 DEC 2016-02-14 조회 948
† 김 명 석 장로(Br/대현교회) 아들 喪 †
 

어떻게 이런 일이! 
 2월의 두 번째 주일 오후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을 마치고 돌아와
  내일 저녁 DEC의 찬양모임을 위해
임원들에게 독려 메시지를 발송하려는 데       

 Br파트 멤버이면서
작곡전공으로 김상일 이비이후과의원에서 봉사 중인  
김명석 장로(Br/대현교회 시무/찬양대지휘)의 아들
故 김 준(28세)군이 
투병 중에 별세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오랜 날동안 DEC Br파트의 멤버로 
 조용히 찬양활동을 하고있는    
김장로님의 젊은 아들의 별세소식을 전하면서
두루 위로의 뜻을 가졌으면...
 
이 시간 현재 확인된
장레일정을 아뢰오니
김명석 장로님 아들의 장례예식에
 대구장로합창단 임원들과
 
특히
    Br 파트 멤버들꼐서 
두루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빈소:경대병원 장레예식장 208호 
(대구시 중구 삼덕 2가 50번지)
 2. 발인예식 : 2월 16일(火) 오전 7시 30분
3. 장지 : 명복공원 

☎ 연락 ☎
010-5403-2151(김명석 장로)
053-200-6148(경북대병원 장례예식장)
 

 
- 대장합170/찬양하는 순례자 -
 
ㆍ작성자 : 큰 머슴 180Cm의 키에
90kg을 넘는 건장한 28세의 젊은 아들,
군에서 제대 후 대학생활을 하면서
중등부를 도왔던 그 둘째 아들이
가슴이 답답하다는 것에 시술을 받고
이틀만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현실 앞에
하나님의 무한한 가르침을
눈물을 감추지 못한 채 배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위장을 자르고 이 나이가 되도록
하늘 우러러 찬양할 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면서 말입니다.
-주일 밤에~/큰 머슴-
등록일 : 2016-02-14
ㆍ작성자 : 태국에서 남택수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당하신
김 장로님과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태국에서 남택수 드림
등록일 :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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