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순례길에서의 여섯번째 메시지 작성자 박희중 2016-07-22 조회 858
영상 33도 넘는 혹독한 더위에 얼굴이 탔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몇개는 챙겼지요!

여기는 크로아티아
해변의 멋진 최고급 호텔,
방금 도착했는데
지금 시간은

오후 6시30분 초저녁!

감사!
ㅡ큰 머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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