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흔들리는 컨디션으로 만든 8월호 단보는… ♧ |
 |
작성자 큰 머슴 |
 |
2016-07-26 |
 |
조회 4234 |
 |
| |
| |
|
|

♧ 흔들리는 컨디션으로 만든 8월호 단보는… ♧
지난
7월 12일(火)부터 23일(土)까지
일행 90명과 함께 12일간 다녀온
DEC의 제15차 해외순회연주 탓에
다른 어느 해 해외연주 때보다
얄미운 시차극복의 고통이 몰려온 탓에
엄청 심하게 컨디션 흔들림 속에 빠졌는 데…
나이 탓인지~,
험한 세상 속 인솔책임자의 중압감 탓인지~,
아님, 연일 35도를 넘는 대구의 더위 탓인지~,
그래서
찜통대구를 "대프리카~"라 일컫고 있음에…
지난 주간에 무리지어 걸었던
베를린과 체코 땅 여러 곳에서는
초겨울 날씨 같은 싸늘함에
바람막이 점퍼가 위력을 발휘하며
마치 동굴 속으로 피서온 듯 했지만…
그밖에
발칸반도 여러 나라에선
이따금 떠나온 대구의 불볕더위를 느낄 만큼
대프리카 못잖은 폭염에 시달리면서
연거푸 차가운 생수를 들이키노라면,
7시간 늦은 시차로 인한 졸음따위도~
발이 통통 붓도록 걷고 또 걷는 고통도~
90명을 안전하게 인솔하는 큰 머슴의 중압감도~
이따금 넘치게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환하게 웃는 일행들의 모습에서
한모금의 생수 같은 기쁨을 얻었기에…
우후죽순처럼
전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큰 사건과 사고로
요즘의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것들이
조간신문과 TV뉴스에 비칠 때면
연일 푹푹 찌는 열대야로
에어컨과 선풍기 아래서 잠을 설치는 것처럼
심한 거부감과 더불어 외면하고 푼 생각이
갈수록 짙어만 갑니다.
그래도
전국 대부분의 단들이 방학을 즐기며
가끔씩 찬양동지들이 귀국소식을 묻기에
잠시라도 더위를 씻어주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있으니…
맘 같아선 지금이라도
다시 동유럽 크로아티아로 달려 가
마치 오싹한 얼음 창고 같았던
포스토이나 긴 동굴 속을 모노레일을 타고
아내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씽씽~ 달리고픈 생각이 들지만…
밤이면 말똥말똥한~ 눈으로 지세우고
아침이면 잠이 쏟아지는 시차극복의 고통 탓에
며칠 째 컨디션이 심하게 흔들리면서도
숙명처럼 맡겨진 찬양사명 탓에
건강을 걱정하며 쉬라는 찬양친구들의 권유에도
억지로 몸과 맘을 추슬러 가면서
8월호 단보 1,000부를 만들었답니다.
주위의 여럿 친구들은
휴가철을 맞아 수련회나 단기선교, 휴가 등으로
피서를 겸해 가마솥 같은 대구를 떠나건만…
늘 노래하는 큰 머슴과
몇몇 열심쟁이 일꾼들의 찬양악보에는
잠깐의 쉼표도 없이
연중계획에 따라,
오는 8월 22일(月)의 개학을 앞두고
어제 7월 25일(月) 저녁 무렵에
2016년-2기 신 단원후보자 7명과 함께
1차 오리엔테이션 모임을 가졌고,
그리고
창단 32주년 해의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8월 중에 모일 임원회에서 차근차근 의논하려고
엄청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제198호(8월호)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해외연주 출국 전부터 시작한 것을
귀국한 날 밤부터 거세게 돌아가는 선풍기 아래서
폭염에 밀려드는 피곤과 싸우며 연일 밤샘편집을 강행~,
드디어
전국에 있는 찬양동지들과
방학 중인 DEC 160여 명 노래친구들에게
일제히 우편으로 발송했다오.
폭염 속에서 만든 8월호 단보에는,
제15차 해외순회연주 12일간의 일정 속에
첫날 큰 머슴의 발걸음이 멈췄던
옛 동독 베를린에서의 진솔한 감동을
큰 머슴이 쓴 머리글 "베를린의 하늘 아래서!"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의 칼럼 "열등감에서 해방시켜준 이들…"
동신교회 한영웅 목사의 "맏음의 고백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제15차 해외연주 12일간 일정을 다녀온 T1 정광국 장로의
"루터와 함께 동유럽을 순례했다!"
그리고
연주 때 주저않던 동료단원을 부축하며 끝까지 찬양을 불렀던
T1 홍양표 장로가 쓴 "이웃사랑과 우정의 세상을 향하여…"
성경 도우미 우정복 장로의 변함 없는 연재 글 "마태복음"
그밖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재충전하며 쉬고 있는
전국 방방곡곡 27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소식 등등…
맑고 깨끗하며 시원했던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차가운 물속에서
떼 지어 뛰놀던 송어무리처럼
형형색색으로 가득 담아 놨기에,
7월의 마지막 주간에
뜻 깊은 제15차 해외연주를 다녀와서
흔들리는 몸과 맘의 컨디션을 추스르며
찜통 같은 대구에서 큰 머슴이 만들어 보내는
단보 198호(8월호)를 받으시거들랑
찬양을 사랑하는 노래친구들의 소식들을 살피며
빈 마음 어느 구석진 자리에라도 담아두셨으면…
7월 26일(火)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하면
방학을 즐기고 있을 전국의 독자나 DEC 단원 모두가
8월을 맞기 전에 충분히 받아볼 수 있겠고
특히
가까이 있는 DEC 임원과 몇몇 단원들에게는
큰 머슴이 방학동안 방문하면서
직접 나눠드리리다.
다만,
미리 단보를 보시려면
DEC 홈페이지(www.dechoir.net)
'전자 단보'를 클릭하면
지금이라도
전체내용을 컬러로 볼 수도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참,
우송된 단보를 받고 틈나시면
짧은 메시지라도 대구로 띄워주시면
폭염의 대프리카에서
밤낮이 뒤엉켜 흔들리는 컨디션 회복을 위한
한 모금 얼음커피 맛처럼
다소 시원한 기분이 들겠는데…
새로운 달 8월과 함께
풍성한 휴식을 통해 삶의 재 충천의 기회로 삼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건강한 휴식의 나날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번 8월호(198호) 단보를
방학을 맞은 손자·손녀들과 함께
눈바람 같이 차게 내뿜는 에어컨아래서
달콤 시원한 얼음과자를 먹어가며
발송용 봉투작업을 마쳤음에…
해마다 여름휴가철이 되면
늘 애창하는 시원한 하와이 노래
'진주조개'의 흥겨운 멜로디를
즐겁게 콧노래로 따라 부르면서
90명 동반자들과 함께
버스이동 3,300여 Km와
16만보의 걸음을 걷고와서
흔들리는 컨디션 회복에 힘쓰며
8월호 단보를 띄우는…
- ♣ 대장합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 지난 7월 17일(主日)오후 비엔나를 순례하면서 브람스 흉상 곁에 섰던 큰 머슴... -
♪ Pearly Shells(진주조개잡이)/Billy Vaughen Orchestra ♪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 음악을 들을 수 있습죠. ☜ -www.dechoir.net-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