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새로운 기독교문화에 가입을 했습니다.
“대구장로합창단”
나는 대장합을 보면서 “대구도성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찬양하는 하나님의 군사가 이 도성을 항해 성을 지켜 나가는
귀한 하나님의 군사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7시 40분~ 신입단원 7명과 부인을 동반하여
입단식에 참여했습니다.
입단식은 하나님께서 “대구도성을 책임져라는 강한 메시지가
전달되는 사명감이 일어나는 모임” 인 것 같습니다.
찬양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군대와 같 모임을 보면서
하나님께 언약을 맺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입단원 최진기 장로(테너 1 푸른초장교회),
최영태 장로(테너 2 침산제일교회),
변만석 장로(테너2 대구서교회),
강규헌 장로(바리톤 수산교회),
김종건 장로(바리톤, 성빈교회),
김정길 장로(베이스 봉산교회),
강창술 장로(베이스, 드림교회) 7명이
입단을 하였습니다.
저는 대구장로합창단에 들어간 동기는,
1) 대구장로합창단 책무성을 위해서입니다.
대구땅 영적책임은 대구땅을 섬기고 있는
지도자인 장로들의 몫이라고 봅니다.
어느 선교단체에서 발표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에 순수성을 지키고 있는 곳이
바로 대구와 경북입니다.
어느 도성에 갖지못한 하나님말씀에 순복하는 곳 입니다.
대구를 섬기는 장로(대장합)단체에서 함께 섬겨
이 도성을 지키고 싶습니다.
2) 다음세대를 위해서입니다.
대구도성을 다시 한번 제2 예루살렘을 회복하기 위해는
다음세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 세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귀한 모임이
대장합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찬양을 통해 이 도성을 하나님앞에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리고성을 무너 뜨린 나의 하나님 대장합의 거룩한 찬양으로
이 도성을 회복하고 이 땅에 희망인 청소년들이 하나님 앞에
순복하고 나아오기를 소망하며 대장합에 입단을 합니다.
대장합의 명성을 위해 섬기고 있는 사역지
성광고등학교 교감으로서 그 의무를 다하고
그 이름값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