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40도의 폭염이 대프리카에 퍼붓던 지난 8월의 어느 주말에 이웃들과 함께 시원한 팔공산 계곡을 찾아 잠시 찜통더위를 식혔는 데 죄수복(?)이 아니라 '크로아티아 선원용 오리지날 티셔츠'이니 오해마시길…
♪ Stranger on the Shore(해변의 길손)-Andy Williams ♪
ㆍ작성자 :
경주/최용윤
샬롬!
9월 단보 귀중하게
잘 보았습니다
매달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제 부터 후반기 시작
했으며10월16일 연주회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경주/최용윤
등록일 : 2016-09-06
ㆍ작성자 :
인천/최진성
큰머슴 박 단장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시고...
열정과 헌신이 멈추지 않으시네요.
박 단장님의 글 읽으면,
저의 게으름이 부끄러워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17일 미국과 카나다 선교찬양 연주여행
출발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인천 최진성 올림
등록일 : 2016-09-03
ㆍ작성자 :
전주/최홍규
멘토님~ 건강하시죠?
9월호 단보 잘 읽었습니다.
특히 권두언 "모자람의 미덕..."은
감동 덩어리라서 원더풀~입니다!
이젠 제발
바쁜 일손도 잠깐 멈추시고
시원헌 가을의 맛을 느껴보세요.
늘 존경과 사랑으로
초가을비 오는 날 오후에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전주장로합창단장 최홍규 장로
등록일 : 2016-09-02
ㆍ작성자 :
진주 박찬용
영감있는 찬양,
삶에 유익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 머슴 장로님,
항상 평안 하십시요~
-진주에서 박찬용 드림
등록일 : 2016-08-29
ㆍ작성자 :
인천/전명환
장로님! 단보 잘 보았읍니다.
부족한 제 글을 잘 수정보완하여
단보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로님의 "모자람의 미덕..."이라는 글
제게 많은 도전과 교훈이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6-08-29
ㆍ작성자 :
대전장로합창단 이하수
존경하는 박정도 단장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CBS-현장간증 "날마다 은혜라~"에서
CBS장로합창단의 동영상을
은혜가운데 잘보았습니다.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전국장로합창단을 격려하시고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보내시면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을 돌리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시는
큰 머슴 단장님!
하늘의 큰 축복과 은총과 상금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대전장로합창단 이하수 장로
등록일 : 2016-08-27
ㆍ작성자 :
진주/장순모
큰 머슴 장로님!!
항상 좋은 단보와 감동을 주는 영상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찬양하는 순례자'가
찬양하는 제 마음에 와 닿는군요.
진주장로합창단 5회 정기연주회를
9월 20일(화) 오후 7시에
경남예술회관에서 하는데 오실꺼죠?
-진주에서 장순모 장로 드림
등록일 : 2016-08-27
ㆍ작성자 :
봉무교회 신수호
큰 머슴 장로님!
대프리카의 위력이 전국을 강타한
2016년의 그 무시무시한 폭염속에서도
대구장로합창단의 발걸음은 해외로,
하반기로 계속에서 나아가고 있음을 보면서
저희들은 덥다는 이유 하나로...
이것 저것 중지하고 안했음을 볼 때,
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아직도 무더위의 잔재가 남아 있지만,
장로님들의 힘있는 찬양으로
더위를 몰아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기도합니다.
큰 머슴 장로님과 단원분들...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를 위해서,,.
-봉무동에서 신수호 목사 드립니다.
등록일 : 2016-08-27
ㆍ작성자 :
필리핀 세부/정찬수
존경하는 장로님~
정말 수고 많아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고향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단보를 접하다 보면
향수병을 치유할 수가 있답니다.
장로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정찬수 드림.
등록일 : 2016-08-27
ㆍ작성자 :
신단원 변만석
큰 머슴 단장 장로님~
수고 하셌습니다.
감사합니다.
늦더위 건강 조심 하세요
등록일 : 2016-08-26
ㆍ작성자 :
순천/장운광
박단장님!
무더운 날씨 가운데도 건장한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대장합의 발전 가운데는 단장님이 계심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더 열심인 모습에 도전도 받지만~
이제 그 일을 인수받아 할 후배도 키워야할
시기가 아닐까? 하고
쓸데없는 염려도 해봅니다.
아무턴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순천에서 감사의 답신을 띄웁니다.
장운광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