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 소리에
가마솥 더위도 스르르 물러가는
계절입니다.
대프리카의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대장합을 향한 단장님의 열기는
못 따르겠지요.
벌써 2학기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젊고 유능한 신입단원 교육도
끝이 났군요.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열심으로
대장합이 하나되어
더욱 성숙하고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이멜 주소가 변경되었음을
보고합니다.
ajannam@naver.com
등록일 : 2017-08-15
ㆍ작성자 :
제주 총무 신효근
샬롬!
대장합은 식구가 많아서 사연도 많겠고
일일이 돌보시려면 참 힘드시겠습니다.
단장님이 그런 열정이
대장합이 대 식구가 되었겠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제장합 총무 신효근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