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나의 멘토님은
언제 보아도 올린 글을 읽어도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난 그 모습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반문해 봅니다. 절대 그렇게 살 수 없기 때문에...
아무튼 면토 단장님을 보면 늘 함께 있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활동하시어 대구 DEC의 산 증인이 되셨으면 합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건강지키시고 11월 7일(화) 저녁
전주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 뵐 때까지
평안하세요. -전주에서 직전단장 최홍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