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바쁘게 다녀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 데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모든 현실을~ 이런 거의 생중계 하듯... 대체, 이 열정은 어디서 쏟아지는 겁니까? 10대도 감당못 할... 현장에 제가 없어도 가슴 뭉쿨한 스토리가 전해져 와 가슴 저밉니다. 앞으론
미리 공지하거나 초대해서 대구라도 가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모두들을 향해 헹가래칩니다. 감사 감사,,,,
행님, 이제 12월과 함께 방학을 맞았으니 하루라도 푹~ 쉬이소 고마.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