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글을 읽으며 음악을 들으며
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이 편치못할때
옆에서 손잡아 주시지 않았으면
어찌 이시간이 있을 수 있겠읍니까?
나의 가장 가까운 손이
주님의 손이지 않을까 느껴 집니다.
그 분과 같은 많은 나의 이웃들 정말 겁날 것 없고
포근한 손길들 숨길들 이젠 힘을 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이웃을 돌 볼 다짐도 해 보았답니다.
글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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