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된 장로님을 위로 합시다 작성자 이남식 장로 2005-08-26 조회 1832
있을 때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빈자리는 비어 있을 때 느낌은 외로움과 쓸쓸함으로 고독의 자리을 잡고 있습니다. 노년기를 최대의 적은 고독입니다. 원치않은 일로 홀로된 장로님 그것도 t2에 만 두분이 게십니다, 김육권 장로와 유성묵 장로입니다. 시간이 있을 때 보다는 분망하게 시간이 없을 때 시간을 만들어 이 장로님들을 전화나, 직접 만나 위로 하는 정분을 가져보기 원합니다.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이들의 생활에 활력을 준니다, 누구보다도 나가 먼저 실천하는 도량을 보여 줍시다, 이는 남의 일이 안입니다. 우리주변의 일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거울믿음을 가지자 (0) 이남식 장로 2005-08-22 1856
2  "이젠 더 이상 슬픈 소식 없기를..." (0) amenaprk 2005-08-09 1820
3  이럴수가 있습니까? (0) 박희중 2005-08-03 1799
4      [답변]"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오!" (0) amenpark 2005-08-05 1797
5  제발, 사랑의 눈을 크게 떠 보십시오! (0) amenpark 2005-07-28 1801
6  대장합의 내년도 연주를 신청하세요! (0) amenpark 2005-07-12 1709
7  세월도 가고 인생도 가고~ (0) 유성목 2005-07-07 1796
8  '그게 그놈' (0) 노병우 2005-06-18 1867
9      [답변] 노동지 말~, 정말 맞는 말... (0) amenpark 2005-06-18 1799
10      [답변] (0) 석기채 2005-06-22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