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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된 장로님을 위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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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식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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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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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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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빈자리는 비어 있을 때
느낌은 외로움과 쓸쓸함으로 고독의 자리을 잡고 있습니다.
노년기를 최대의 적은 고독입니다.
원치않은 일로 홀로된 장로님
그것도 t2에 만 두분이 게십니다,
김육권 장로와 유성묵 장로입니다.
시간이 있을 때 보다는 분망하게 시간이 없을 때
시간을 만들어
이 장로님들을 전화나, 직접 만나 위로 하는
정분을 가져보기 원합니다.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이들의 생활에 활력을 준니다,
누구보다도 나가 먼저 실천하는 도량을
보여 줍시다,
이는 남의 일이 안입니다.
우리주변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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