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삶의 시작이다
이름 : 이남식 장로
많은 사람들은 죽은 것에 겁을 먹은다.
그리고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싫어 한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好生惡死이다,
죽음은 고달푼 삶을 잠시 휴식하는 시간이다.,
죽음의 속성은
모든 것을 잃고 살 수 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욕심이 없고 편안한 경지 속에서,
장생불사의 삶을 누릴수 있다,
질병이 없고,
사망의 권세로 부터 침노 당하지 아니하며,
삼차원의 세계에서
도전과 비전의 꿈을 일구워낼 수 있는 곳이다,
북망산천에서 거주하는 것이 아니고
낙원의 호수가 비너스언덕 위에서,
꿈의 집을 짓고
人難으로 고생필요가 없으며
방해하는 사람 훼방하는사람
펌하하는 사람이 없다.
헐뜬는 사람이 없어 자유분망하게
살 수 있는 곳이다,
때가 되면 起生의 부할로
다시 落地 할 수 있기 때문에
죽음은 삶의 시작이다.
장로님 들이여
죽음 기쁨으로 맞이하려는
믿음을 가지시고,
더좋은 세계로
죽음의 로겟트에 편승하여
사람이 갈수 없은 곳
푸른나라 밝은 大明天地로
우리 모두는 가러고 표를 사가지고,
출발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잠시후에는 떠날 것되
왜 아옹 다옹합닌까?
서로 미음과 증오 반목을 버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축배의 노래를 부리며,
殉愛의 사랑으로 서로 環抱하여,
殘命의 足魂을 후세에게
물려주는 사람이 되기를
합심기도 드립시다,
답답한 심정에서
호소합니다.
우리 모두 덩빈 마음으로,
아무런 글씨 없는 백지의 마음으로,
환생 할 수 는 없을 까요 ?
우리들 마음 속에는 무한한 자원이 산재 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사용하지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자원이 무엇일 까요?
생각입니다.
지혜입니다.
지성입니다.
슬기입니다.
자애이고, 자비입니다,
이러한 자원을 활용합시다.
한발 한거름 역동의 줄기찬 힘으로
질주하는 모습으로
응화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화사한 분위조성에
모두가 한발 앞서서 걸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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