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칠 장로님의 수술이 순조럽게 잘 마치게 되였다는 메일을 보고 환호의 함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친구이며, 동료요, 동생처럼 향상 따라주며 삶의 길잡이 역활을 해주던 고장의 수술이 잘 되었다는 것이 환희 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되는 항암치료에 더욱 면역력이 자생하도록 합심 기도로 믿음의 기도의 위력을 체험하게 합시다,
이는 남의 일이 아니지요,
언제 모른은 사이에 우리에게 찾아올 줄모르는 일입니다.
나의 건강은 내가 챙기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건강 할 때 건강을 유지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찬양의 순례자로,
복음의 전도자로,
충성하는 장로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실천자로,
대장합 장로님 들이 선봉의 기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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