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아래서 수고 하시는 박희중
大樹下無名草가 시사 하듯이
큰 나무 아래에서는 명성을 가지는 풀이 자라날수 없다는
성어입니다.
박 장로님의 숨은 수고가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숨은 수고를 하고 게심에도,
누가 수고의 노고를 격려하여 주는 사람도 없고,
마음 고생만 하는 것을 보면 안탑갑고,
아쉬움에 젖어 듬니다.
칭찬은 아무리해도 해가되지 못합니다,
손벽을 쳐주면 치는 사람이 오히려 건강하여 집니다,
남을 옷기면 내가 기뻐 집니다,
박희중 장로님의 노고에 보답한는 뜻으로,
눈이 맑아 욕을 보고 게십니다.
마음이 넓어 도량을 닦고 게십니다,
그늘 속에 파묻혀 보이지는 아니해도,
나중에는 큰 재목으로 쓰임 받을 때가 올 것입니다.
하는
찬사의 글을 보내 줍시다.
연일
홈피에 묻치고,
찬양에 묻치고,
직장 일에 파묻쳐 살다보면
어느세 세월은 가고
주름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건만
이러한 수고의 보답이 가시적인 성과로 들러나야
관리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글을 올려 놓은 자의 마음도 후뭇하여
더좋은 글을 게재하여야 하겠구나 하는
하려는 욕망으로 준비를 하게 되는 데
방문객이 없다보니
있다해도 몇몇분 뿐이라,
마음에 의욕이 솟아 나오지 않아
주저 앉으려 하는 생각에
좌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에
서로 손을 잡아주는 일을 하려는 생각은 없으신지요?
있다면,
서들려 마음을 부추격 ,
컴퓨터 앞으로 다가 앉으세요,
그리고
회원에 가입하시고,
글을 쓰세요.
글을 쓰면 일거양득 입니다.
첫째 글을 쎠서 많은 사람이 읽어 보아서 좋고,
둘째는 건강에 좋아 집니다 ,
노인 성치매를 예방하여 줍니다,
지금 당장에 실행하여 봅시다,
아멘 ,,,,,,
이 남식 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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