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장로님 잘 지내시죠?
장로님 글을 보니 갑자기 장로님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늘 부족한 사람을 위해 기도 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창단을 이끌어 나가시다 보면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많은데
특히 저에게 남다른 사랑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냅니다.
저도 장로님의 말씀처럼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로님!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오는 해외 연주도 잘 다녀오십시오.
함께 가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Bs/김종현 드림
등록일 : 2012-02-10
ㆍ작성자 :
찬양친구
글과 음악과 그림으로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사람~
항상 생각나는 사람,
바로 큰 머슴~ 당신입니다.
등록일 : 2012-02-09
ㆍ작성자 :
보배롭고 존귀하게
늘 그리운 포근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2-02-09
ㆍ작성자 :
조경자 권사
장로님!
장로님과 멀리 떨어져 살아도
가까이 계시는 것처럼 친금함이 느껴집니다요
따스함으로 아픔과 시름을 함께 해주셨기에
저희들은 평화를 회복하였답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더욱 더...
마음의 감사를 한번 더 표현하고 싶어서리...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늘 좋은 선배님으로 계셔 주십시오
장로님 화이팅1
권사님과 여행도 잘 다녀오십시오
감사와 격려의 맘으로
두 손잡고 축복과 위로의 노랠
조용히 불러주는 사람
그 주인공은 바로 장로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며
넘치기 전에 섬김과 나눔을 즐기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오늘 모처럼 글을 띄웠습니다.
매일 행복하십시오.
대구 동쪽 끝자락에서
조경자 권사드림.
등록일 : 2012-02-09
ㆍ작성자 :
T2/배종규
단장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국을 앞두고 기력이 쇄해지지 않도록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마시고
몸살 같은거 정말 조심하십시요.
제 몸하나 가누기 조차도 힘들어하는 저도
단장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들어하고 있는 동생에게
전화로 위로해주시는 형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T2/배종규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