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 작성자 이남식 2005-10-15 조회 5660
불평불만 하루는 아내가 남편을 위하여 버선을 만들어 주었다. 동지섣달 기나긴 날 추위를 예방하려고 버섯을 만들어 주었는데 남편은 불평불만을 한다 불평불만의 소리는 이러하다. 버선이 작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 정작 작아야 할 것은 너무 넓어서 쓸 수 없고, 커야 할 것은 너무 좁아 맞지 아니하니. 정말 어이할꼬. 또 한마디 불평 이번에는 아내의 불평의 소리이다. 푸새는 푸릇푸릇 자랐다가, 사라지고 다음해 다시 푸릇푸릇하건만 왠 일로 당신이 사용하는 연장은 무디기만 하는 지요?, 있기는 있으나 무용지물인 것을 버릴 수도 없고 대장간에 가서 날을 세울 수 도 없으니. 나 정말 어찌할 꼬 두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일리(一理)가 있는 말이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을 한다고 되는 일이 안이다, 우리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일들이다. 이때는 지혜가 필요하다, 버선은 다시 만들면 될 것이고 연장은 잘 들도록 관리를 잘하면 얼마든지 날을 세워 사용할 수 잇는 방법은 무진장하게 많이 있다, 자기 자신이 노력을 하지 안이하고 감나무아래 누워 잇는 꼴로 떨어지는 감에 의해 얼굴에 상처만 남기게된다, 이때 도 지혜가 필요하다. 술을 거르는 용수의 작은 입구가 입에 닫게 쓰고 있으면 떨어지는 감은 자기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이 같은 지혜가 필요한 것처럼. 모든 일이 사지사지(思之思之) 하게되면 좋은 방법이 생각 낳다 절망(切望)을 하기 전에 절망(絶望)을 하면 된다. 즉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다양한 재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다, 인간의 두뇌는 사용하면 할수록 해마의 영력(領力)을 넓혀 준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장기간 기억을 하게 하는 장소가 해마이다. 어려 잡다한 것을 자주 주입시키면 뇌는 우리의 마음을 잘 알아 기억할 수 있는 방을 마련하여 주기 때문에 쉽게 기억해 둘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잡다한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기억시키려하면 상호간섭의 효과가 발생하여 머리를 혼돈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여려 차례 빈도를 높이기보다는 논리와 이해를 반복한다면 기억을 하려하지 아니해도 자연히 머리의 기억 방에 기억으로 상이 주어진다. 본지(本志) 머리가 둔한 사람은 독서백편자의경(讀書白篇自意境)이말 하듯이 책을 여려 번 읽다보면 자연이 책의 뜻을 알 수 있다는 말처럼 열심히 반복하면 좋은 머리를 가질 수 있다.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기억 방을 마련하기가 어렵다. 기장 쉽게 기억 방을 늘러나갈 수 있는 나이는 초등학교 시절이다. 이때가 많은 기억 방을 얻기가 쉽다. 그러나 늙었다고 실망(失望)할 것까지 없다 콩나물이 자라는 것을 교훈으로 삼으면 된다. 그리고 풍선의 효과도 음미해 보기 바란다.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웃음을 주는 말 (0) 이남식 2005-10-14 6713
2      [답변] 늘 좋은 글 주심에 감사를... (0) amenpark 2005-10-15 5626
3  말에 대한 위력 (0) 이남식 2005-10-14 5760
4  연리지(連理枝) (0) 이남식 2005-10-14 5757
5  비익조란? (0) 이남식장로 2005-09-29 6059
6  칭찬을 합시다 (0) 이남식장로 2005-09-27 5927
7  "아버지들에게 기를 불어넣자!" (0) amenpark 2005-09-27 5803
8  ""이미 익산특별연주준비는 시작되었습니다!&quo (0) amenpark 2005-09-23 6173
9  '병실에서 추석을 맞은 고장로님~' (0) amenpark 2005-09-18 5849
10  "식사 기도는 제발 좀 짧게 하라!" (0) amenpark 2005-09-16 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