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자염기가 불러온 국치 작성자 이남식 2005-12-17 조회 1857
승기자(勝己者) 염기(厭忌)가 불어온 국치(國恥) 2005,12,16일은 지울 수 없는 우리민족의 국치(國恥)의 날 이였다. 인간의 본성을 잃고 개인의 승기자(勝己者)염기(厭忌)의 심성(心性)을 가지고. 배덕(背德)에 어근 나며, 배리(背理)에 맞지 아니한 행위로 백의민족(白衣民族)의 수치(羞恥)를 자처(自處)한다는 것은 목우인(木偶人)이 하는 행위이다. 승기자염기란 인간들의 마음이 자기보다 잘되거나 자기보다 재주 좋은 사람을 시기하고, 미워하며, 질투하는 심리를 말한다. 배덕은 도리에 어근 난 행위(行爲)을 말하며. 배리는 이치에 어근 난 행동을 말합니다, 설령 황우석 교수가 입신양명(立身揚名) 또는 인사유명(人死有名)에 현혹 되 행한 기세도명(欺世盜名)을 하였다 하더라도 자중지난(自中之亂)을 하여 나라망신 사람망신을 하는 것은 걸인(乞人)끼리 자루 찢은 짓을 한 것이다. 우리들가운데서도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남을 헐어 말하는 기산(譏訕)의 말쟁이가 있고, 주는 것이 없이 남을 미워하며 투기하며 업신여기며 자기는 잘난 체하는 몰지각 적인 인간과 합께 반행(伴行)하고 있음이 알곡과 가리지 비유인 것이다. 이 같은 인간을 인종이라 하며 모만(侮慢)하다 한다. 기세도명은 세상을 속여 잘난 사람의 이름을 흠 처 자기이름으로 사용하여 출세한다는 뜻이다, 속담에 불연지(不煙之) 돌불연하생(突不煙何生)라 하여 안이 땐 굴뚝에서 어찌 연기가 나올 수 있는가 하는 말처럼 그렇다면 반드시 줄기세포가 있다는 반증의 소리가 되며, 반면에 논문이 잘못된 논문은 틀릴 수 있을지 언 정 줄기세포는 반듯이 있다는 결론이다. 현재 논란의 주제는 명과기실(名過其實)로 실제의 업적보다 과다하게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며, 명불허전(名不虛傳)로 현재 소문보다는 사실의 진실성이 너무 부족하다는 논증성(論證性) 반박논리 인 것 같다, 아인(我人) 필자는 과학자는 안이지만.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미루어보아 배아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여지는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단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자가면역문제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며 기다리다보면 반드시 맞춤형 세포가 우리 목자(目子) 앞에 보여 질 때가 도래할 것 있다 우리 모두 사람을 사다리 위에 올려놓고 아래에서 흔드는 일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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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변] 즉시 수정완료~ / 대장합 150 (0) amenpark 2005-10-16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