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거울이 출세를 시킨다.
많은 사람들 중에는 출세하는 사람이 있고,
출세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음을 안다.
그러나 출세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이른다.
그러면 왜 출세를 하지 못할 까?
출세를 하지 못하는 자들 중에는 재능과 학식 그리고 지식이 있어도 마음의 거울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의 거울은 누구나 다가지고 있다.
그럼
마음의 거울이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마음의 거울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마음의 거울을 처다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거울을 탐심(貪心), 정욕(情慾), 시기(猜忌)질투(嫉妬), 미음, 증오(憎惡), 오만(傲慢), 자고(自高). 남을 업신여김.{모만(侮慢)}, 남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하는 마음으로 오염(汚染)되여 있기에 때문에 자기의 모습을 보지 못하여 출세의 길이 막혀 있은 것이다.
이 같은 사람에게는 충고(忠告)와 칭찬(稱讚)이 명약처방(名藥處方)이다.
충고를 하려해도 상대가 충고를 어떻게 받아 줄 것인가 행려나 마음을 상하게는 하지 않을 까?
나와는 무관한 일인데 이 같은 생각으로 충고하기를 싫어한다.
자기의 잘못은 자기가 찾지를 못한다.
간혹 개오(改悟)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러한 사람은 첩경(捷徑)을 걸어가 출세를 한다.
충고에도 여러 가지의 충고가 있다.
권면(勸勉)의 충고(忠告)가 있고. 충언(忠言)의 말이 있다.
그리고 권도(勸導)의 충언도 있으나 수용하는 자의 마음의 자세에 따라 충고가 될 수도 있고 비난(非難)도 된다.
어느 철학자는 칭찬은 최고의 상장(賞狀)이라 하였다.
상장(賞狀)은 잘하는 사람에게 내리는 포상(褒賞)이다.
칭찬은 사기(士氣)를 높여주며 용기(勇氣)를 가지게 하는 수단이다.
칭찬에는 사교적 칭찬(稱讚)이 있다.
사교적인 칭찬은 상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칭찬이다.
자기의 마음에 상응(相應)하지 못하여도 맞은 냥 추겨주는 일이다.
다소의 부족한 점이 있어도 격려차원에서 칭찬을 하여 주면 용기와
의욕을 가지고 어떠한 일도 잘 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 진다.
두 번째로 충고 적(忠告的)또는 우정(友情)적 칭찬이 있다.
충고 적인 칭찬은 상대의 체면이나, 비위를 고려하지 아니하고, 우정의 충고를 하는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우정의 충고를 액면 그대로 받아 들리지 못하고 비틀어진 심리로 받는 경우가 많다.
우정의 충고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출세의 문은 열리지 않고 닫아 지 고 만다.
소코라테스의 말을 인용하며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을 기억하여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아 처신하시기 바라며, 남이 한다고 따라하지 말고 자기의 마음의 거울에 비추어 보아
배덕(背德)하는 행위가 안이거나 배리(背理)하는 일이 안이라면 필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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